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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도 미래 국방R&D에 도전할 길 열린다
  |  입력 : 2019-09-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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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오는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2019년 국방미래도전기술포럼’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에서 개최한다. 군·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도전기술사업의 참여 기회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벤처기업에게까지 확대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국방과학연구소]


미래도전기술사업은 무기체계 소요를 선도하는 창의적 국방기술개발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양자기술,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연계한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적 국방R&D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국방R&D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포럼에서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현재 추진 중인 미래도전기술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이 참여 가능한 미래도전기술사업 유형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미래도전기술사업은 △민간 전문가를 혁신적 무기체계 연구과제의 기획·관리·평가를 담당하는 과제책임자로 영입하는 PM(Program Manager) 기술기획 △국방R&D 현안의 창의적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술경진대회 △미래전을 대비한 신기술·신개념 무기를 제안하는 과제경연대회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을 통해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미래도전기술사업을 널리 알리고 민간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국방과학기술의 혁신 동력으로 확보해 미래 신개념 소요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 기술연구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오전 ADD의 국방첨단기술연구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방미래도전기술 및 국방R&D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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