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SKT-서울대병원, 미세먼지와 폐질환의 상관관계 분석한다
  |  입력 : 2019-09-07 17:0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IoT 기반 공기질 흡입량 측정을 통한 미세먼지 연구’ 기술협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5일 서울대병원과 ‘IoT 기반 공기질 흡입량 측정을 통한 미세먼지 연구’ 추진에 대한 기술협약을 맺었다.

[사진=SK텔레콤]


이번 연구는 미세먼지와 폐질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서울대병원에 연구에 최적화된 ICT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은 폐질환 연구 참여 환자에게 SK텔레콤의 ‘에브리에어’ 휴대용 센서를 지급해 연구 참여 환자의 실시간 미세먼지 노출 수치를 측정, 기존 미세먼지 흡입 추정치와 비교·보완해 보다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에브리에어’를 통해 연구 기간 중 휴대용 센서가 측정한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중앙서버에 전송, 공공 공기질 정보를 더해 서울대병원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울대병원은 미세먼지 수치를 보다 용이하게 취합·분석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에브리에어’는 휴대용 및 거치형 센서를 통해 실내외 미세먼지·초미세먼지·이산화탄소·총유기화합물(TVOC)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공기질 상태를 측정, 사용자에게 안내하는 플랫폼이다.

그간 학계에서는 연구참여자의 미세먼지 흡입량 측정이 필요한 연구 시 연구참여자의 거주지 및 주요 생활공간의 평균 공기질 수치를 통해 평균 미세먼지 수치를 추측하거나 고가의 장비를 통한 제한적인 실측만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에브리에어’ 플랫폼을 연구에 투입하게 됨으로써, 서울대병원은 향후 미세먼지와 폐질환의 연관성 연구 시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측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SK텔레콤 홍승진 AI홈Unit장과 서울대학교병원 이창현 영상의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세먼지 연구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SK텔레콤 홍승진 AI홈Unit장은 “‘에브리에어’ 휴대용 센서를 통해 환자들의 미세먼지 노출도를 기존보다 더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울대병원과의 협업이 국민적 관심사인 미세먼지 문제 대책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이창현 영상의학과 교수는 “‘에브리에어’를 통해 얻는 개인별 미세먼지 흡입량을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환자의 환경성 폐질환 연구에 이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ICT 융복합 시대에 맞는 세계 선도형 미세먼지 및 폐질환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