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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스팸 메시지·보이스피싱 전화 줄어
  |  입력 : 2019-08-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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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안업체 “보이스피싱 전화 신고 건수, 3년 연속 감소세”
상반기 스팸 메시지 23억건 차단...지난해 동기 대비 52% 줄어
금융사기류 메시지 유형, 일반 사기·불법 대출·고임금 미끼 인력채용·바이러스 S/W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 이동전화기 사용자들을 겨냥한 스팸 메시지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 중에서 광고류 비중은 90%를 웃돌았다. 또한 중국 정부의 단속 강화 속에 보이스피싱 전화 건수도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미지=iclickart]


中 보안업체 “상반기 스팸 메시지 23억건 차단...지난해 동기 대비 52% 줄어”
중국 정보보안업체 치후360 인터넷보안센터는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자사 보안솔루션 이용자들을 위해 차단한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 수량이 23억4,000만건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48억7,000만건)에 비해서는 52% 줄었다. 하루 평균 1,289만4,000건의 스팸 메시지를 차단한 셈이다. 월별로는 1월에 4억5,000만건으로 가장 많았고, 최대 명절 ‘춘절’이 들었던 2월에 3억5,000만건, 3월 4억2,000만건, 4월 4억1,000만건, 5월 3억6,000만건, 6월 3억5,000만건이었다.

중국 텅쉰의 모바일보안랩은 올해 상반기 자사 이동전화 보안 솔루션 이용자들이 신고한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 건수가 10억7,500만건이었다고 밝혔다. 월별 신고량을 보면, 1월에 2억7,862만여건으로 상반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월에 1억8,516만여건으로 줄었다가 3월에 2억3,523만여건으로 반등했다. 이후 4월(1억7,084만여건)부터 5월(1억695만여건) 6월(9,814만여건)까지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국 정부 부처가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에 대한 감독 관리를 강화하고 이동전화 번호 실명제 인증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스팸 메시지 범람 문제가 호전됐다고 모바일보안랩은 설명했다.

공업·정보화부는 불법적으로 스팸 메시지를 발송하는 이동전화 번호의 운영업체에 대해 통신서비스 중지, 스팸 메시지 블랙리스트 포함, 메시지 발·수신 기능 중지 조치를 취하는 한편, 스팸 메시지를 불법 발송하는 포트에 대해 폐쇄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텅쉰 모바일보안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에서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 신고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광동성이었다. 전국의 14.06%를 차지한 1억5,115만여건의 신고가 이어졌다. 저쟝성은 7.15%(7,689만여건), 장쑤성 6.57%(7,064만여건)을 각각 차지해 전국 2위,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산동성(신고 건수 6,317만여건, 점유율 5.88%) △베이징시(6,134만여건, 5.71%) △쓰촨성(5,590만여건, 5.20%) △허난성(5,379만여건, 5%) △후난성(4,516만여건, 4.14%) △허베이성(4,220만여건, 3.93%) △푸젠성(4,077만여건, 3.79%) 순으로 전국 10위 안에 들었다.

도시 중에서는 베이징시가 올해 상반기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 신고량(6,134만여건)이 가장 많았다. 선전(4,427만여건), 청두(4,082만여건), 항저우(4,061만여건), 광저우(3,917만여건), 창샤(3,109만여건), 상하이(3,100만여건), 동관(2,804만여건), 우한(2,632만여건), 난징(2,588만여건)이 뒤를 이었다. 경제가 발달하고 인구수가 많은 도시들에서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가 범람했다고 모바일보안랩은 밝혔다.

360인터넷보안센터의 조사 결과도 비슷했다. 센터가 상반기 전국 각지에서 차단한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 수량을 보면, 광동성의 이동전화 사용자들이 받은 스팸 메시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10.7%를 차지해 전국 2위 산동성(4.9%), 3위 저쟝성(4.6%)의 점유율을 합한 것보다 많았다. 허난성(4.4%), 장쑤성(4.2%), 허베이성(3.2%), 베이징시(3.2%), 쓰촨성(2.8%), 후난성(2.4%), 후베이성(2.2%)도 스팸 메시지 차단량 많은 지역에 속했다. 도시 중에서는 광저우(5.6%), 베이징)4.0%), 선전(3.0%), 난징(2.5%), 상하이(2.3%), 정저우(2.1%), 충칭(2.0%), 스쟈좡(2.0%), 항저우(1.9%), 시안(1.8%) 순으로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 차단량이 많았다고 360인터넷보안센터는 밝혔다.

▲2019년 상반기 중국 360인터넷보안센터가 차단한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 수량이 많은 지역 톱10[자료=중국 360인터넷보안센터]


中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 광고류가 90% 넘게 차지
모바일보안랩은 상반기에 자사 이동전화 보안솔루션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메시지들의 유형한 분석한 결과, 광고류가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91.78%)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동전화기 사용자들이 신고한 광고류 스팸 메시지의 대다수는 ‘106’ 메시지 플랫폼에서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불법 금융대출, 고임금 인력 채용, 바이러스 S/W, 악성 웹주소를 위주로 한 사기류 메시지(5.11%), 위법(가짜 증명서, 영수증 매매, 음란 광고, 총기 탄약 등)류 메시지(3.11%) 메시지들도 자주 나타났다고 모바일보안랩은 밝혔다.

360인터넷보안센터도 상반기에 차단한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의 유형 중에서 광고류가 95.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사기류 메시지는 2.9%, 위법류가 1.1%를 차지했다.

특히 모바일보안랩은 상반기에 자사 모바일 보안솔루션 이용자들이 신고한 금융 사기류 이동전화 메시지 수량은 5,425만여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904만여건이 신고됐다. 월별로는 3월에 신고 건수가 1,318만여건으로 상반기에 가장 많았다. 1월에는 1,031만여건, 2월 849만여건, 4월 993만여건, 5월에 680만여건이었고, 6월에는 551만여건으로 가장 적었다.

▲2019년 상반기 중국 텅쉰 모바일보안랩이 자사 이동전화 보안솔루션 이용자들로부터 받은 금융 사기류 메시지 신고 건수 변화 추세[자료=텅쉰 모바일보안랩]


금융 사기류 이동전화 메시지 신고 건수가 많은 지역들을 보면, 광동성이 신고 건수 996만여건으로 전국의 18.37%를 차지했다고 모바일보안랩은 밝혔다. 광동성은 전국 2위 저쟝성(377만여건, 6.96%), 3위 장쑤성(304만여건, 5.61%), 4위 후난성(301만여건, 5.56%)의 신고 건수·비중을 합한 것과 비슷한 규모를 보였다. 이어 산동성(286만여건, 5.29%), 푸젠성(262만여건, 4.85%), 쓰촨성(252만여건, 2.65%), 베이지이싱(249만여건, 4.59%), 광시장족자치구(248만여건, 4.58%), 허난성(237만여건, 4.39%) 순으로 상위 10개 지역 안에 들었다.

도시 중에서는 광동성에 속한 선전(294만여건), 광저우(261만여건)이 금융 사기류 이동전화 메시지 신고 건수가 많은 전국 1위,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베이징(249만여건), 창샤(206만여건), 항저우(193만여건), 청두(186만여건), 동관(177만여건), 상하이(141만여건), 우한(138만여건), 난닝(116만여건)에서도 금융 편취류 이동전화 메시지가 많았다고 모바일보안랩은 덧붙였다.

360인터넷보안센터 조사 결과에서도 사기류 메시지가 가장 많은 지역은 광동성(전국 차단량의 18.7%)이었으며, 후난성(4.2%), 광시자치구(4.0%) 순으로 사기류 메시지 차단량이 많았다. 광고류 메시지가 가장 많은 곳도 광동성으로 전국 광고류 메시지 차단량의 8.9%를 차지했고, 산동성(4.3%)과 저쟝성(4.0%)이 뒤를 이었다. 위법류 메시지 면에서도 광동성이 전국 차단량 1위(점유율 7.1%)를 차지했으며, 산동성(2.7%)과 허난성(2.5%)도 위법류 메시지들이 많았다고 센터는 밝혔다.

금융 사기류 메시지 유형, 일반 사기·불법 대출·고임금 미끼 인력채용·바이러스 S/W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에 자주 나타난 사기류 이동전화 메시지 유형은 다양했고 20여 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점유율이 가장 높은 유형은 ‘일반 사기’류 메시지로 전체의 42.98%를 차지했다고 모바일보안랩은 밝혔다. 불법 금융 대출류(무담보 고액 대출, 은행 대출 신속 처리 등 광고 후 보증금, 보험비, 고액 중개비, 수수료, 자격심사비 등 요구)가 두 번째로 많은 비중(19.62%)을 보였다. 고연봉 미끼 인력 채용류(보증금, 회원비, 교육비, 수수료 등 요구)가 14.54%가 뒤를 이었다. 이어 메시지 수량이 많고 위해성이 강한 바이러스 S/W·악성 웹주소류(신분증 번호, 메시지, 연락처 등 절취)가 8.12%의 비율을 기록했다.

이밖에 도청(4.43%), 온라인 쇼핑(3.02%), 투자사기(2.11%), 가짜 기지국(1.78%), 각종 시험(0.96%), 지인과 친구 사칭(0.70%), 공식 기관을 사칭한 송금 요구(0.70%), 인기 프로그램을 사칭한 당첨(0.48%), 기타 당첨 사기(0.14%), 은행 사칭(0.12%), 집주인 사칭해 자금 이체 요구(0.10%), 카드와 번호 교체 사기(0.09%), 보조금 수령(0.04%), 항공권 사기(0.02%), 공안·검찰·법원 사칭(0.02%), 이동전화 운영업체 사칭(0.02%), 미등록 불법 카드와 번호(0.01%), 택배회사 사칭(0.003%), 악성 S/W(0.001%), 음란 및 대리모 모집(0.001%) 따위의 금융 사기류 메시지들이 이동전화기 사용자들을 공격했다.

中 보안업체 “상반기 스팸 전화 건수, 지난해 동기 대비 15% 늘어”
360인터넷보안센터는 상반기 자사 이동전화 보안솔루션이 표기한 각종 스팸 전화 번호 수는 3,659만8,000개였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20만2,000개꼴이었다. 지난해 상반기(2,943만7,000개)에 비해 19.6% 늘었다. 지난 4월에 738만여개로 가장 많았고, 6월682만여개, 1월 약 603만개, 6월 590만여개, 3월 580만여개였다. 2월에는 최대 명절인 춘절 때 광고 마케팅, 전화 금융사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고향에 돌아가면서 465만여개로 최저치를 보였다.

360인터넷보안센터는 또 상반기에 114억8,000만회에 걸쳐 각종 스팸 전화를 식별해 차단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6,000만회에 달했다. 5월에 22억회로 가장 많았고, 4월 21억회, 1월과 3월 각 20억2,000만회, 6월 19억4,000만회를 기록했다. 2월에는 11억9,000만회로 가장 적었다.

▲2016~2019년 상반기 중국 텅쉰 모바일보안랩의 모바일 보안솔루션 이용자들이 표기한 스팸 전화 수량[자료=중국 텅쉰 모바일보안랩]


텅쉰 모바일보안랩은 올해 상반기 자사 모바일 보안솔루션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전화 건수는 1억6,402만여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83% 늘어난 규모다. 앞서 2016년 상반기 3억2,251만여건에서 2017년 상반기 2억3,504만여건으로 27.12% 줄었고, 2018년 상반기에 1억4,288만여건으로 39.23% 감소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올해 상반기 들어서는 반등해 두 자릿수 증가했다. 월별로는 4월에 3,261만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3월 3,123만여건, 5월 3,054만여건, 1월 2,6104만여건이었고, 2월에는 1,794만여건으로 최저치를 보였다.

모바일보안랩은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과 인공지능 전화 로봇이 금융, 부동산, 교육 등 여러 영역에 쓰이면서 정부 부처가 관리 강화에 나섰지만 올해 상반기 스팸 전화가 여전히 지난해 동기에 비해 14.8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보안랩은 올해 상반기 스팸 전화 신고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 광동성으로 전국의 12.52%(2,054만여건)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장쑤성(신고 건수 1,095만여건, 점유율 6.68%), 산동성(992만여건, 6.05%)이 전국 2위,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저쟝성(956만여건, 5.83%), 베이징시(942만여건, 5.74%), 쓰촨성(857만여건, 5.23%), 허난성(780만여건, 4.76%), 허베이성(652만여건, 3.98%), 후난성(619만여건, 3.78%), 후베이성(503만여건, 3.07%) 순으로 전국 10위 안에 들었다고 모바일보안랩은 밝혔다.

도시 중에서는 베이징(938만여건), 선전(792만여건), 청두(614만여건), 광저우(521만여건), 항저우(521만여건), 상하이(471만여건), 창샤(400만여건), 난징(374만여건), 충칭(374만여건), 우한(336만여건)이 스팸 전화가 많은 전국 10대 도시 안에 포함됐다.

360인터넷보안센터도 자사 보안솔루션 이용자들의 스팸 전화 표기 번호의 수량을 분석한 결과, 광동성 이용자들이 표기한 스팸 전화 번호 수량이 전국의 11.6%를 차지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동성(점유율 6.7%), 허난성(6.4%), 장쑤성(6.2%), 쓰촨성(5.3%), 저쟝성(5.2%), 허베이성(5.1%), 베이징시(4.9%), 후난성(3.5%), 광시장족자치구(3.4%) 순으로 뒤를 이었다고 센터는 덧붙였다.

도시 가운데 베이징(전국 점유율 4.9%), 광저우(3.4%), 상하이(3.1%), 선전(2.2%), 충칭(2.1%), 항저우(1.9%), 청두(1.5%), 스좌쟝(1.4%), 톈진(1.4%), 우한(1.4%) 순으로 스팸 전화로 표기된 번호 수량이 많았다고 센터는 밝혔다.

또한 360인터넷보안센터는 올해 상반기 전국 각지 스팸 전화 차단량을 분석한 결과, 광동성 이용자들이 받은 스팸 전화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광동성은 전국 스팸 전화 차단량의 11.9%를 차지했다. 장쑤성(7.1%), 저쟝성(6.7%), 산동성(6.7%), 허난성(6.0%), 허베이성(5.1%), 베이징시(4.9%), 쓰촨성(4.7%), 후난성(3.5%), 푸젠성(3.3%)도 스팸 전화 차단량이 많은 지역 톱10 안에 들었다.

도시 중에서는 베이징 이용자들이 받은 스팸 전화가 가장 많았다. 베이징은 전국 스팸 전화 차단량의 6.1%를 차지했다. 광저우(4.5%), 상하이(3.2%), 항저우(2.7%), 청두(2.6%), 정저우(2.4%), 선전(2.3%), 난징(2.2%), 충칭(2.1%), 우한(2.0%) 순으로 뒤따랐다.

▲2019년 상반기 중국 360인터넷보안센터가 보안솔루션을 써서 스팸 전화로 표기한 번호의 수량이 많은 지역 톱10[자료=중국 360인터넷보안센터]


中 스팸 전화 유형, 한 번 울림·방해·사기·광고·부동산 중개 순
360인터넷보안센터는 올해 상반기 자사 보안솔루션 이용자들이 표기한 스팸 전화의 유형을 보면, ‘한 번 울림’이 가장 많은 비중(57.1%)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광고 마케팅(점유율 14.6%), 방해 전화(8.7%), 사기 의심(7.2%), 부동산 중개(5.4%), 보험 재테크(4.5%), 인재 채용(2.3%) 유형의 스팸 전화도 활개를 쳤다. 또한 센터가 차단한 스팸 전화의 유형에서는 광고 마케팅이 가장 높은 점유율(46.7%)을 보였다. 방해 전화(25.4%), 부동산 중개(18.3%), 사기 의심(5.65), 한 번 울림(2.0%), 보험 재테크(1.6%), 인재 채용(0.3%) 등 순서로 비중이 높았다.

텅쉰 모바일보안랩의 조사 결과에서도 ‘한 번 울림’ 유형이 가장 높은 점유율(39.60%)을 보였고, ‘일반 방해 전화’(29.42%), 금전 사기(17.03%), 광고 마케팅(10.08%), 부동산 중개(3.54%), 보험·재테크(0.33%) 따위의 유형들이 뒤를 이었다.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자주 나타난 스팸 전화 수법의 키워드들은 △모바일 인증번호 요구(점유율 29.64%) △(공안·검찰·법원 사칭해) 안전한 계좌 번호로 금전 이체 요구(23.83%) △인터넷 주문에 문제 있다고 거짓 통보(14.33%) 위주였다고 모바일보안랩은 밝혔다. 아울러 △법 어겼다고 거짓 통보(7.39%) △직장 상관 사칭해 지정 계좌로 금전 이체 요구(6.98%) △금융 투자(5.48%) △불법 대출(4.64%) △소포 물품 압수됐다고 거짓 통보(3.53%) △광고 판촉(2.62%) △은행 사칭(1.24%) △이동통신 운영업체 사칭(0.27%) △각종 (불법 위조) 영수증 발급(0.04%) 따위의 수법들도 빈번하면서 피해자 수가 많았다.

이와 관련, 공업·정보화부를 비롯한 13개 정부 부처가 지난해 7월부터 스팸 전화 본격 단속에 나서 상업 마케팅류, 악의적 방해류, 위법 범죄류 스팸 전화를 단속해 왔다. 올해 들어서는 국영 3대 통신서비스업체들이 스팸 전화 단속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내놓았다.

하지만 각종 스팸 전화 운영 조직들이 금전 이익을 목표로 이미 산업사슬을 갖추고 있고 첨단 기술 수단을 도입한 상황이라고 모바일보안랩은 지적했다. 예컨대 최근 ‘95’, ‘400’, ‘800’으로 시작되는 스팸 전화들 가운데, ‘95’ 번호의 음성 로봇은 하루에 800~1,000통의 전화를 걸 수 있다. 많은 기업이나 개인이 이들 번호를 써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모바일보안랩은 덧붙였다.

모바일보안랩은 “현재 법률, 법규와 단속 수단은 스팸 전화의 새로운 문제에 발맞춰 동시에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인공지능 전화 로봇의 생산, 구매, 사용 부분에 대한 감독을 규범화하는 게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中 상반기 보이스피싱 전화 신고 건수 2,793만여건...3년 연속 감소세
텅쉰 모바일보안랩은 올해 상반기 자사 이동전화 보안솔루션 이용자들이 신고한 이른바 ‘보이스피싱’류의 금융사기 전화 건수는 2,793만여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5%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상반기에 8,828만여건에 달한 뒤 2017년 상반기에 3,559만여건으로 59.68% 감소했고, 2018년 상반기에 2,970만여건으로 16.55% 줄어든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월 평균 보이스피싱 전화 신고 건수는 465만여건이었다. 4월에 607만여건으로 상반기 최고치를 보였고, 5월 약 579만건, 3월 539만여건, 6월 463만여건, 1월 364만여건이었고, 2월에는 240만여건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6~2019년 상반기 중국 텅쉰 모바일보안랩의 이동전화 보안솔루션 이용자들이 금융사기 전화로 표기한 건수[자료=중국 텅쉰 모바일보안랩]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 전화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광동성으로 전국의 15.40%(430만여건)을 차지했다고 모바일보안랩은 밝혔다. 광동성은 전국 2위를 기록한 장쑤성(신고 건수 195만여건, 점유율 7.01%), 3위의 베이징시(185만여건, 6.64%)의 점유율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았다. 이어 저쟝성(157만여건, 5.62%), 산동성(147만여건, 5.28%), 쓰촨성(141만여건, 5.06%), 허난성(116만여건, 4.16%), 허베이성(96만여건, 3.45%), 상하이시(95만여건, 3.41%), 후난성(93만여건, 3.35%) 순으로 보이스피싱 전화 신고 건수가 많은 지역 톱10 안에 들었다. 이들 상위 10대 지역은 전국 보이스피싱 전화 건수의 59%를 차지했다.

도시 중에서는 베이징(184만여건)과 선전(173만여건)이 다른 도시들과 큰 격차를 보이면서 나란히 1위, 2위를 기록했다. 광저우(108만여건), 청두(106만여건), 상하이(95만여건), 항저우(87만여건), 난징(약 68만건), 창샤(63만여건), 우한(62만여건), 쿤밍(약 61만건) 등도 보이스피싱 전화 건수가 많은 전국 10대 도시들로 지목됐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은 스팸 전화뿐 아니라 금융사기 전화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상반기 중국에서 보이스피싱 전화가 많았던 도시 톱10[자료=중국 텅쉰 모바일보안랩]


한편 모바일보안랩은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자사 이동전화 보안솔루션을 이용하는 애플 iOS 아이폰 사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전화와 보이스피싱 전화 건수는 각각 977만2,300건, 169만20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스팸 전화의 경우, 4월에 191만여건으로 상반기 최고치를 기록했고, 2월에는 109만여건으로 가장 적었다. 4월에 이어 5월(187만여건), 3월(185만여건), 6월(152만여건), 1월(150만여건) 순으로 아이폰 사용자들의 스팸 전화 신고 건수가 많았다.

모바일보안랩의 이동전화 보안 솔루션을 이용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상반기에 신고한 보이스피싱 전화 건수를 보면, 1월 21만2,729건, 2월 14만7,970건, 3월 32만5,628건, 4월 35만9,478건, 5월 36만135건, 6월 28만4,309건으로 집계됐다.
[중국 베이징/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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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지털 도어록이 등록되지 않은 스마트워치로 무방비로 열리는 취약점이 발견돼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귀하의 집에 설치된 디지털 도어록의 경우 비밀번호와 함께 주로 사용하고 있는 개폐 수단은 무엇인가요?
생체인식
카드키
교통카드(티머니)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기타(댓글로)
      

이노뎁
VMS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Videotec
PTZ 카메라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씨게이트
보안감시전용 드라이브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한국씨텍
PTZ CCTV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트루엔
IP 카메라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옵티언스
IR 투광기

옵텍스코리아
실내 실외 센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엑사비스
사이보 보안 CCTV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퍼시픽솔루션
IP 카메라 / DVR

금성보안
CCTV / 출입통제 / NVR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이후커뮤니케이션
CCTV / DVR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KPN
안티버그 카메라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창우
폴대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글로넥스
카드리더 / 데드볼트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화인박스
콘트롤박스 / 배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