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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자체와 지식재산 정책소통을 강화한다!
  |  입력 : 2019-08-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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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중앙-지방정부 간에 정책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9일 오후 2시 휘닉스 제주(제주 서귀포시)에서 ‘제11회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지식재산 비전 및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을 위해 2013년부터 개최한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는 이번으로 11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지식재산 정책협의회에서는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와 17개 광역지자체의 지식재산 업무 담당자들 그리고 지역지식재산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17개 지역의 지식재산센터장 등 지역지식재산 전문가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효과적인 지역의 지식재산 사업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 자리를 통해 지역지식재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지역의 지식재산 발전 방향,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 등 지역의 지식재산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지식재산과 관련된 애로 사항에 대해 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글로벌 IP 스타기업 우수 사례를 공유·전파하고 ‘중소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특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 성장에 있어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IP 기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자체 공무원과 긴밀한 정책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4차 산업혁명과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식재산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대일 의존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특허청, 지자체 및 지역지식센터가 함께 노력해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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