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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시대, 공공 인적자원 개발 전략 모색한다
  |  입력 : 2019-08-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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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2019년 관·연·학 인재개발 연구협의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모든 산업 영역에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는 시대의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국가인재원)은 27일 국가인재원 진천본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관·연·학 인재개발 연구협의회’(협의회)를 개최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해 기존 전통적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혁신(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하는 것이다.

올해로 2회차인 협의회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맞아 공공 HRD의 미래 변화와 대응 전략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통합적 해석과 정책의 방향·미래 일자리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예측해 보고, 정부 및 교육 혁신 전략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1세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정부 혁신’, 2세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교육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1세션은 이찬구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장이 ‘제4차 산업혁명의 통합적 해석과 정책 방향’을, 이태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부교수가 ‘디지털 전환 시대 정부 혁신과 혁신 성장을 위한 10계명’을 발표한다. 2세션은 김동현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권재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문위원이 ‘미래에 대한 전망과 교육에 대한 요구’를 발표한다.

국가인재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융복합적·창의적 사고를 토대로 한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공공 HRD가 나아갈 전략적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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