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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대학-43개 ITRC 소속 석·박사 학생들의 메이커톤 도전기
  |  입력 : 2019-08-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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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글로벌 리더를 향한 대학원생들의 도전, SMART X
‘대학ICT연구센터(ITRC) 글로벌 메이커톤 2019’개최 결과 발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그룹(현대오토에버, 현대엔지비)이 후원하는 ‘ITRC 글로벌 메이커톤 2019’가 8월 22일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 연구센터에서 개최됐다.

▲대회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메이커톤은 ‘메이킹(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내고 주제에 맞는 시제품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상상하라! 지능정보기술이 가져올 ‘SMART X’」라는 주제로 전국 31개 대학의 43개 ‘대학ICT연구센터(ITRC)’ 소속 석·박사 학생들이 참가, 팀별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 6월(6.6~6.7)에 있었던 팀빌딩 과정을 통하여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각자의 관심분야에 따라 협업이 필요한 서로 다른 대학에 소속된 학생들과 팀을 구성했으며, 약 3개월간의 팀 활동과 현대오토에버 소속 전문가들의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초기 아이디어를 다듬고 구체화했다.

이날 총 28개 팀(108명)이 예선을 치렀으며, 외부전문가 및 동료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8개 팀이 결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회 수상팀 리스트[표=과기정통부]


차세대 다기능 스마트 미러를 개발한 X-Mirror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최우수상)을, 노이즈에 강한 음성 신호처리 모델을 개발한 칠면조팀 등 3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연규양 학생은 “처음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어가는 약 3개월간의 경험을 통해 실력만이 아니라 자신감도 한층 높아졌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상한 모든 팀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방문하여 최신 ICT 기술동향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가정신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연수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오늘 행사는 ITRC 참여 학생들의 참신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이를 구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열정이 돋보였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ITRC의 우수한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ICT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선에 앞서 행사의 주관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후원사인 현대오토에버‧현대엔지비는 ICT 분야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노력을 다짐함으로써 향후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기관-대기업의 발전적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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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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