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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9’ 10월 1~2일 열려... 역대 최대 규모
  |  입력 : 2019-08-2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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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1F)·아셈볼룸(2F)·오디토리움(3F)에서 성대하게 개막
2일간 20여개 트랙에서 100여개 세션 운영, 보안기업 및 기관 150개 참여하고 약 7,000명 참관 예정
사이버보안, 물리보안과 융합보안까지... ‘REAL’주제로 현실세계에서의 위협 논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연례총회 동시 개최 등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 마련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인들의 보안 축제, ‘ISEC 2019(제13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보안위협이 사이버를 넘어 현실로 다가왔다는 의미를 담은 ‘REAL’을 주제로 진행되는 ISEC 2019는 특히 사이버보안은 물론 물리보안, 융합보안까지 망라해 다루는 등 현실세계의 보안위협과 해결책까지 모두 담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보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ISEC 2019 조직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미디어닷이 주관하는 ISEC 2019는 국방부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과 서울시 및 경기도 등 지자체, 육군본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 등 군까지 보안과 관련된 약 50여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며, 네이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이 특별후원하는 행사다. 특히, ISEC 2019는 2일간 총 7,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150여 유관기관과 기업이 함께 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ISEC 2019는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점차 고도화되고 전 방위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다양한 보안위협이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현실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대응책 마련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G 상용화로 인한 초연결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맞이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에 대한 보안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2일간 총 20여개 트랙에서 운영되는 100여개 세션은 2개의 이슈분석과 8개의 키노트 스피치 등 8개 트랙 50여개 주제와 동시 개최로 진행되는 14개 트랙 50여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CEO와 CSO, CISO 등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국내외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보안책임자, 공공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자 등 약 7,000명의 참관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외 대표 보안솔루션 기업 및 기관 150여 곳이 참기한다.

아울러 ISEC 2019에서는 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유럽-중동 지역 등 국내 보안 솔루션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장이 마련된다. 총 43개국 57개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연례총회’가 ISEC이 진행되는 코엑스 아셈볼룸(2F)에서 개최되며, 특히 CAMP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보안책임자 및 담당자 100여명이 별도로 모여 국내 보안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과 함께 국내 보안 솔루션의 해외 진출 확대 위한 비즈니스 매치메이킹을 추진한다. 또한, ‘2019 해외진출 파트너십 고위급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국내 보안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도 마련된다.

▲ISEC 2018 전경[사진=보안뉴스]


특히, 이번 ISEC 2019에서는 기존 사이버보안은 물론 영상보안, 출입통제 등의 물리보안과 AI,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의 융합보안까지 총망라한 강연이 진행된다. 코엑스 오디토리움(3층)에서 진행되는 ‘융합(물리)보안 트랙’이 그것. ISEC 2019의 별도 트랙이면서 1,000여명 규모의 참관객을 수용하는 오디토리움(3F)에서 진행되는 융합(물리)보안 트랙은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그리고 ‘지능형’을 주제로 심도 깊은 강연과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ISEC 2019에서는 둘째날인 10월 2일 융합(물리)보안 트랙이 진행되는 오디토리움(3층)에서 보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창출을 위해 기여한 인물과 기업을 시상하는 ‘2019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Security Award Korea)’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탁월한 경영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안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 사회전반에 걸쳐 보안 수준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사회 각 분야별, 업종별 CEO, CISO, CPO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실질적으로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물론, 국방·금융·의료·중소상공인 등 분야별 워크숍 및 라운드테이블과 민간·공공 CPO 대상 2019년 4차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여기에 제6회 CISO 워크숍도 개최되어 현장 노하우 전수 및 업종별 CISO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나선다.

올해도 ISEC의 강연자들을 평가·시상하는 ‘Best Speaker Awards’가 진행된다. 이번에는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 융합보안 분야를 총망라하는 보안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보안 분야 명강연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는 ‘Best Speaker Awards’는 최신 보안 기술과 트렌드, 그리고 다양한 보안 시스템 구축 및 운용 사례들이 경쟁적으로 발표·공유됨으로써 각 기관·기업들의 보안 가이드로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퍼런스와 동시 개최되는 ‘2019 국제 시큐리티 솔루션 페어’에서는 1층과 3층에 걸쳐 100여개 부스 규모의 보안 솔루션 전시를 통해 최신 보안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ISEC 2019은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의 CEO, 보안담당 임원, 보안책임자,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교육 콘퍼런스로, 사전심사를 거친 이들에게만 무료 참관의 기회가 부여되며, 공무원 상시학습과 각종 보안자격증의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무료 및 유료 사전등록과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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