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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화재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 만든다
  |  입력 : 2019-08-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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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전선 정비, IoT 기반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 화재 예방 철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송파구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하반기까지 노후 전선을 정비하고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밀집된 점포와 오래된 전기시설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재정비해 화재사고 발생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마천중앙시장에 ‘노후 전선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전통시장의 화재 원인 중 47.2%가 누전·합선 등 전기적 요인인 것을 고려해 135개 점포의 분전반, 노후전선, 전등을 교체·정비한다. 또한 마천시장, 마천중앙시장, 풍납시장, 방이시장에는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점포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동화재속보장치를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열, 불꽃 등을 감지하고 점포주와 소방서로 통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이 가능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구는 8월 30일까지 마천시장과 마천중앙시장에서 화재 예방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송파구와 송파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코원에너지 등이 힘을 합쳐 마천지역 전통시장 내 199개 점포의 전기·가스·소방 시설을 전수 점검해 화재 발생 위험을 꼼꼼히 살핀다.

이승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화재 예방 사업 대상을 관내 6개의 모든 전통시장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상인회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는 혼잡한 전통시장 통로에 재난위치 식별표시 설치하고 1점포 1소화기 보급, 삼각소화기 위치 표시판 등을 보급하는 등 전통시장 화재 예방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구의 화재 예방 시스템과 매월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등을 통해 지난 5월 발생한 마천중앙시장 화재사고 시 상인들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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