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5G 기반 스마트공장 보안 강화 위한 이통사 간담회 열려
  |  입력 : 2019-08-13 16:1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사이버 위협 선제 대응 및 공동 협력방안 모색
스마트공장 보안모델 개발 및 보급 등 논의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5G 기반 스마트공장의 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이동통신 3사·연구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13일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5G 기반 스마트공장 보안강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가 열렸다[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가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5G 기술을 상용화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5G 기반 스마트공장의 미래상을 예측하고, 이에 따라 제조분야로 전이·확대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동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스마트공장 보안내재화(Security by Design)를 위한 방안으로 ①스마트 공장 내 기기 보안성 시험 및 취약점 점검을 통해 보안위협을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보안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스마트공장 보안모델 개발과 보급 ②보안리빙랩·테스트베드 구축 ③현장맞춤형 보안기술 개발·도입 지원 ④보안취약점 점검·컨설팅 ⑤스마트공장 위협정보 분석·공유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5G 상용화를 통해 이통사가 비즈니스 모델을 B2C에서 B2B로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스마트공장이 그 핵심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5G 기반 스마트공장 사업 성장을 위해서는 발생 가능한 신규 보안 위협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대응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공감을 표했다.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KISA와 과기정통부는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기존 IT 환경과 다른 5G 스마트공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보안내재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제를 발굴 추진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5G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