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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 위협분석 대회 ‘FIESTA 2019’ 누가 누가 잘했나
  |  입력 : 2019-08-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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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주최...신한은행과 KDB산업은행 등 4개 금융회사 참가팀 입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금융보안 위협분석 대회(FIESTA 2019)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금융회사 참가팀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 위협분석 대회(FIESTA)는 금융권에 특화된 유일한 금융보안 위협분석 대회로, 대회 이름인 FIESTA는 FSI Inner Education & Event Series for Threat Analysis의 약자로 대회를 축제처럼 즐기자는 의미를 지녔다.

[이미지=금융보안원]


FIESTA는 위협분석 능력을 보유한 인력을 발굴하고 사이버 침해위협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보안원 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처음 실시됐다. 올해부터는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 대상을 확대했으며 △포렌식 △악성코드 △모바일 등 3개 분야에서 출제된 문제들을 2주(6.10~6.21)간 분석·풀이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FIESTA 2019에는 총 112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 중 금융회사 47개 팀 가운데 신한은행 선임 김병진 외 2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KDB산업은행 차장 양주영 외 2명이 우수상을, 현대차증권 차장 류신과 푸르덴셜생명 과장 허원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금융보안원 내부에서도 총 65개 팀이 참가, 그 중 9개 팀이 수상했다.

금융보안원은 향후에도 이슈가 되는 악성코드 및 최신 위협사례를 기반으로 문제를 출제해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의 침해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에는 대회 참가대상을 전국 대학생까지 확대해 FIESTA를 금융권 대표 보안위협분석 대회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디지털 전환이 금융권의 가장 큰 화두가 된 지금,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보안원과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들의 사이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필수적 과제”라고 강조하며, “FIESTA라는 단어가 함축하듯, 앞으로 금융보안 위협분석 대회가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실력을 겨루고 지식을 공유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발전해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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