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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SK인포섹과 ‘EDR’ 전국 총판계약 체결
  |  입력 : 2019-08-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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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 시장 개화 가속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
지니언스 앞선 기술력과 SK인포섹 강력한 사업역량 더해 증가하는 EDR 수요 공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종합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지니언스(대표이사 이동범)가 SK인포섹(대표이사 이용환)과 단말 이상행위 탐지 및 대응 솔루션(EDR) ‘지니안 Insights E’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니언스 EDR 총판 계약을 체결한 황성익 SK인포섹 센터장(좌)과 이동석 지니언스 부사장(우)[사진=지니언스]


지니안 Insights E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지능형 지속 공격(APT), 랜섬웨어(Ransomware) 등의 고도화된 해킹 공격으로부터 기존 보안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알려지지 않은 공격 위협을 탐지하고, 공격의 징후, 진행사항 등을 추적할 수 있어 최근 금융권, 대기업 등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지니언스의 기술력과 SK인포섹의 영업 네트워크 및 융합보안 컨설팅 노하우를 활용해 ‘지니안 Insights E’ 공급 확대를 위한 영업기회 발굴 및 마케팅, 기술지원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의 협력이 초기 EDR 시장을 확대하고 선점하는데 시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SK인포섹은 국내 최대 정보보안기업으로 보안관제, 정보보호 컨설팅, 솔루션/보안SI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5G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필요한 융합보안 사업에 힘 쏟고 있다.

지니언스는 2017년 국내 최초로 EDR 솔루션을 출시했다. 올해 3월 조달청 나라장터에 최초로 등록 되었으며, 이후 하반기 금융권 최초 EDR 사업을 수주하는 등 시장 확대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니안 Insights E’는 단말을 위협하는 악성코드 및 이상행위를 신속하게 탐지, 분석, 대응할 수 있는 전문 EDR 솔루션이다. 침해지표(IOC), 머신러닝(ML) 뿐 아니라 행위기반 엔진(XBA)을 탑재하여 전방위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황성익 SK인포섹 인더스트리(Industry)서비스 센터장은 “EDR 도입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확고한 선두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지니언스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언스 이동석 부사장은 국내 최대 정보보안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EDR 시장의 개화를 가속화 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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