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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을 위한 체험형 정보통신기술 교육 펼쳐진다

  |  입력 : 2019-08-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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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차 산업혁명 대비 시민 정보화교육 운영 방안 개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지난 7월 12일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교육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 기술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구·군에 예산을 지원해 정보화교육장을 통한 개인용 컴퓨터 위주로 추진해 온 정보화 교육 방식에서 탈피, 시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으로 개선한다.

교육 운영은 전문화된 4개 기관이 맡았다. △동의대 평생교육원은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코딩, 디자인영상·편집 과정 △한국메이커융합협동조합은 3D프린팅, 다기능 공작기계, 드론·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과정 △은누리디지털문화원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폰 여행, 파워포인트(PPT) 스킬 과정 △대한노인회는 컴퓨터정보, 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활용 과정 등에 대한 정보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발전하는 다양한 정보통신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시민정보화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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