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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의원과 청년 한 목소리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촉구
  |  입력 : 2019-07-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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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 성료
유명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 청년의 날 홍보대사 위촉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사)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청년과 국회의원 그리고 1인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신협]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청년 600여명은 한 목소리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촉구했다.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며, 청년들이 행복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관련 법안의 연내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악인 하소라의 퓨전국악과 한국응원단협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의 날을 응원하는 여·야 국회의원과 연예인 홍보대사 그리고 대한민국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플래시몹 시연과 청년결의문 발표로 마무리됐다.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목표로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 참여형 축제로, 500여명의 청년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준비 중이며, 총 78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멘토위원이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와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석현·유승희·김병관·김해영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세연·김성찬·함진규·이종명·신보라 의원 그리고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청년의 날 멘토위원으로 위촉됐다.

2019 크리에이터 조직위원으로 악어·퓨어디·꽈뚜룹·꽁지·양띵·애기야·임도현·윤쓰가 위촉됐으며, 홍보대사로 김보라·고승형·김종훈·노선경·메이딘문·그룹 시우(전시우·김시온)·그룹 어위크(다일·에이든·용진·차원·현)·그룹 위걸스(니나)·위더스밴드(신성광·오향준·이스라엘·채혜목·허승민)·진조크루(빅샷·소마·이승진)·그룹 퍼플백(여울·라연·민이·세연·예림)·한상훈·Kay Brown이 위촉됐다.

주관사 및 내빈으로 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 김기현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사무총장, 최승환 유랩 대표, 하승한 모두의오디션 대표, 권성민 토큰포스트 대표, 박진호 뷰스컴퍼니 대표, 전창열 프리즘 대표, 서로 애프터문엔터테인민트 대표, 이승민 클래프컴퍼니 대표, 윤여훈 일루젼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진희 시사발전소 편집국장, 박서은 청년의 날 기획위원, 이설 쇼비즈팜 대표, 박준용 청년진해기획단 대표, 이승윤 서부산미래세대포럼 대표, 한길로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최준호 익산시청년희망네트워크 위원장, 김승현 전북 청년봉사단 ‘감사잘함’ 회장, 방경진 세무사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촉구했다.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 참여형 축제로 청년의 날 기념일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1회(2017년 9월 2일 국회잔디마당)와 제2회(2018년 9월 1일 여의도공원) 축제가 성료된 바 있다. 지난 2018년 5월에 여·야 합의로 발의된 ‘청년기본법’의 제7조에 “대통령령으로 청년의 날을 지정하고 청년의 날이 지정된 달을 청년의 달로 지정함”에 의거하고 있다. 현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정무위원회로 소관위원회가 변경되어 위원회 자체의 법안 심사와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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