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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보안장비 4개 품목, 5월 수출 상위 10개국은?
  |  입력 : 2019-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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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물리보안장비 수출입 통계 분석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5월 수출은 9.4% 감소한 459억 1,000만달러, 수입은 1.9% 감소한 436억 4,000만달러, 무역수지는 22억 7,000만달러로 8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사진=iclickart]


5월달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①미중 무역분쟁 심화, ②반도체 업황 부진(-30.5%), ③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하락세 (-20.1%)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수출은 2월부터 감소세가 둔화됐으나,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이 최근 수출 개선 추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면, 5월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0.7% 증가한 93억 달러로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5월 수출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11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중소기업 수출이 4월(+2.4%)에 증가세로 반등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4~5월 중소기업 수출 증가는 기존 수출 주력 시장(미국·중국·일본·베트남)의 연이은 증가세와 신흥시장(러시아)의 호조세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5월 수출 중소기업수도 전년동기대비 1.7%(761개사) 증가한 45,113개사로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어려운 글로벌 환경 하에서도 중소기업 수출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5월 물리보안 4개 품목의 수출은 4,047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4,269만 2,000달러)보다 221만 7,000만달러 줄었다. 이중 상위 10개국 수출은 3,380만 3,000달러로 전체 수출의 83.52%를 차지한다. 4개 품목 전체 수입은 3,914만 6,000달러를 기록했고, 수출 상위 10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569만달러로 전체 수입의 65.63%에 달했다. 전체 무역수지는 132만 9,000달러 흑자 전환했다.

본지가 집계한 5월 물리보안장비 4개 품목은 IP 카메라(HSK 8525801020)와 아날로그 카메라(HSK 8525802090), 레코더(HSK 852190), 자동인식처리기계(HSK 8471809000) 등이다. 자동인식처리기계에는 생체인식기와 카드리더기가 포함된다. 집계 기준은 2019년 5월 1달간 4개 품목의 수출 상위 10개국이다.

IP 카메라, 수출 1,880만달러·수입 1,916만달러
5월 IP 카메라 전체 수출은 1,880만 3,000달러를, 전체 수입은 1,915만 9,000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56만달러 적자를 냈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수출은 1.7% 축소되고, 수입은 86.2% 확대됐다. 전체 수출에서 상위 10개국 수출은 85.36%를 차지했다. 또한, IP 카메라 수출 상위 10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919만 8,000달러로 전체 수입의 48.01%를 기록,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5월 우리나라의 IP 카메라 최대 수출국은 미국(623만 6,000달러)이다. 다음은 일본(617만 5,000달러), 독일(76만 3,000달러), 영국(59만 4,000달러), 프랑스(56만 5,000달러), 헝가리(37만 4,000달러), 베트남(35만 7,000달러), 이탈리아(33만 8,000달러), 네덜란드(33만 2,000달러), 터키(31만 6.000달러)의 순이었다.

▲<표1> 2018-2019년 4월 IP 카메라(HSK 8525801020) 수출입 규모 (단위 : 천달러, %)
*2019년 수출 상위 10개국 기준 (자료 : 한국무역협회


한편, 2018년 같은 기간 IP 카메라 전체 수출은 1,912만 9,000달러, 전체 수입은 1,029만 1,000달러, 무역 수지는 883만 8,000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아날로그 카메라, 수출 446만달러· 수입 774만달러
5월 아날로그 카메라 전체 수출은 445만 6,000달러, 수입은 773만 6,000달러였다. 무역수지는 328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 기간 아날로그 카메라의 상위 10개국 수출은 439만 1,000달러(98.54%), 상위 수출 10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751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상위 수출 10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전체 수입의 92.18%에 달해 무역수지 적자 폭을 늘린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한국산 아날로그 카메라의 최대 수출국은 홍콩(269만 2,000달러)으로, 홍콩은 4월에 이어 우리나라의 최대 아날로그 카메라 수출국 지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미국(55만 6,000달러), 중국(28만 5,000달러), 대만(28만 5,000달러), 싱가포르(26만 2,000달러), 독일(9만 8,000달러), 베트남(8만 3,000달러), 일본(6만 1,000달러), 프랑스(5만 4,000달러), 영국(1만 5,000달러)의 순이었다.

▲<표2> 2018-2019년 4월 아날로그 카메라(HSK 8525802090) 수출입 규모 (단위 : 천달러, %)
*2019년 수출 상위 10개국 기준 (자료 : 한국무역


지난해 같은 기간 아날로그 카메라 전체 수출은 515만달러, 전체 수입은 963만 7,000달러, 무역 수지는 448만 8,000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레코더, 수출 1,220만달러·수입 353만달러
5월 한국산 레코더의 전체 수출은 1,219만 7,000달러, 수입은 352만 8,000달러에 이렀다. 무역수지는 866만 9,000달러 흑자를 냈다. 이중 상위 10개국 수출은 1,034만 7,000달러로, 수출 상위 10개국으로부터의 수출은 전체 수출의 84.83%를 차지했다. 수출 상위 10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310만 3,000달러로 전체 수입의 87.95%를 점하며 레코더 무역수지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5월 우리나라의 레코더 최대 수출국은 일본(325만 8,000달러)이었다. 다음은 미국(141만 8,000달러), 중국(121만 3,000달러), 필리핀(117만 7,000달러), 러시아(117만 2,000달러), 멕시코(60만 3,000달러), 아랍에미리트(UAE, 41만 7,000달러), 이란(40만 2,000달러), 사우디아라비아(39만 4,000달러), 영국(29만 3,000달러)의 순이다.

▲<표3> 2018-2019년 4월 레코더(HSK 852190) 수출입 규모 (단위 : 천달러, %)
*2019년 수출 상위 10개국 기준 (자료 : 한국무역협회)


2018년 같은 달 한국산 레코더 전체 수출은 1,362만달러, 전체 수입은 386만 6,000달러, 무역수지는 975만 4,000달러로 흑자를 달성했다.

자동인식처리기계, 수출 502만달러·수입 872만달러
자동인식처리기계의 5월 전체 수출은 501만 9,000달러, 전체 수입은 872만 3,000달러였다. 5월 자동인식처리기계의 무역수지는 370만 4,000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생체인식과 카드리더기를 포함하는 이 부문의 상위 10개국 수출은 301만 5,000달러로 전체 수출의 60.07%를 차지한다. 수출 상위 10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587만 1,000달러로 전체 수입의 67.30%에 이른다.

지난 5월 우리나라의 자동인식처리기계 최대 수출국은 미국(82만 9,000달러)으로, 4월에 이어 한국산 자동인식기계 최대 수출국의 자리를 점했다. 다음은 스페인(50만 7,000달러), 중국(35만 9,000달러), 홍콩(23만 2,000달러), UAE(21만 7,000달러), 일본(20만 7,000달러), 싱가포르(20만 2,000달러), 인도(17만 2,000달러), 독일(14만 8,000달러), 영국(14만 2,000달러)의 순이었다.

▲<표4> 2018-2019년 4월 자동인식처리기계(HSK 8471809000) 수출입 규모 (단위 : 천달러, %)
*2019년 수출 상위 10개국 기준 (자료 : 한국무역


한편, 2018년 5월 자동인식처리기계 전체 수출은 659만 2,000달러, 수입은 1,051만 9,000달러, 무역수지는 392만 7,000달러 적자를 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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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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