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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공공부문 보안 장비·SW 도입에 84억 쓴다
  |  입력 : 2019-07-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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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공공부문 ICT 보안 장비 및 SW 수요 집계해보니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3분기 공공보안사업에 투입되는 148억 5,628만원 중 ICT 장비 도입에 84억원이 사용된다. 또한, 보안 SW 구매를 위해서는 64억 3,140만원을 책정했다. 본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지난 3월말 확정해 발표한 2019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에서 공공부문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보안 소프트웨어(SW) 수요를 추려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iclickart]


수요 조사결과 2019년 공공부문 SW·ICT 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5,261억원(전년대비 2,746억원, 6.5%증가)으로, 각각 SW 구축 3조 3,056억원(전년대비 3,140억원, 10.5%증가), 상용 SW 구매 3,011억원(전년대비 120억원, 4.1%증가), ICT 장비 9,194억원(전년대비 514억원, 5.3% 감소)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은 1조 8,887억원(41.7%),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 6,374억원(58.3%)을 집행한다.

본지가 추려낸 3분기 ICT 장비와 SW 구매액은 각각 84억 2,490만원과 64억 3,140만원이다. 서울 마포구청이 3분기중 도입할 ICT 보안 장비에 가장 큰 금액을 책정했다. 마포구청은 CCTV 구매와 설치에 8억 7,254원을 집행한다. 다음으로는 경기도 남양주시가 가장 큰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방범용 CCTV 설치와 무선 도청탐지 시스템 등에 5억 8,000만원을 쓰고, 지능형 CCTV 솔루션과 백신 등에 1억 1,127만원을 투입한다.

경상북도 상주시청은 6억 2,500만원을 방범용 CCTV 구축에 사용한다. 경상북도 경산시청과 서울 성북구청은 각각 6억원을 영상감시장비 도입에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청은 5억 1,000만원을 방범용 CCTV 도입에 쓸 예정이다. 또, 한국중부발전은 CCTV와 출입통제 단말기 등에 5억 725만원을, 서울 관악구청은 다목적 CCTV 구매설치 및 고도화에 4억 5,207만원을, 서울 서대문구는 지능형 CCTV 그물망 안전체계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에 1억 2,400만원을 사용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표>를 참고하면 된다.

▲2019년 3분기 ICT 장비 수요예보(단위 : 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3분기 SW 수요예보(단위 : 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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