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대는 지난 24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7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강문석 대전과학기술대 전산운영팀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강문석 강사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령 △개인정보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관리적·기술적 방안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예방 사항 등에 관해 강의했다.
강의를 마친 강문석 강사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이 날이 갈수록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매달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을 초빙해 직무 관련 주제는 물론 인간 삶의 전반적인 주제에 관해 강의해 교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사진=충북대]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강문석 대전과학기술대 전산운영팀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강문석 강사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령 △개인정보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관리적·기술적 방안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예방 사항 등에 관해 강의했다.
강의를 마친 강문석 강사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이 날이 갈수록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매달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을 초빙해 직무 관련 주제는 물론 인간 삶의 전반적인 주제에 관해 강의해 교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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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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