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SK인포섹 이큐스트(EQST) 그룹, AD서버 노린 공격 경고
  |  입력 : 2019-07-18 12:4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이큐스트(EQST) 정기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메일 공격 양상과 피해 문제 다뤄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SK인포섹(대표 이용환)은 1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이큐스트(EQST)그룹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이메일과 AD(Active Directory) 서버를 노린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 문제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SK인포섹]


이날 발표에서 EQST는 자체 조사결과를 인용하며,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해킹 사고 중에서 이메일이 최초 침입 경로가 된 사례가 35%에 달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및 서버의 보안 취약점, 보안 정책 미설정 등으로 인한 해킹사고는 각각 21%로 뒤를 이었다.

이메일 공격은 주로 ‘견적서’, ‘대금청구서’, ‘계약서’ 등 수신자의 메일 확인을 유도하는 단어를 활용했다. 또한 메일 제목에 일련번호처럼 숫자를 붙여서 보안 시스템을 우회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발표를 맡은 김성동 EQST 침해사고대응팀장은 “올해 상반기에 탐지된 악성 메일 건수가 171,400건이며, 이는 작년 한해 동안 탐지한 163,387건을 상회한다”면서 “남은 하반기까지 고려하면 악성 메일 공격이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메일을 경로로 기업 시스템에 침투한 이후에는 랜섬웨어에 감염시키거나, 채굴형 악성코드를 심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 들어서는 피해를 확산시키기 위해 AD 서버를 장악하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AD는 윈도우 시스템 관리 도구를 말한다. AD를 이용하면 다수 시스템의 관리자 계정과 설정, 정책 배포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반면에 AD서버가 공격자에게 장악될 경우에는 내부망 권한도 함께 넘겨주게 된다. 권한을 확보한 공격자는 윈도우 파일 공유 프로토콜(SMB) 기능을 이용해 악성파일을 여러 곳에 전파할 수 있다.

김성동 팀장은 “최초 이메일로 침투해 AD서버를 장악하고, 윈도우SMB 기능을 통해 여러 시스템으로 악성파일을 전파하는 행위가 공식처럼 이뤄지고 있다”면서 “AD서버가 장악되는 것은 마치 도둑에게 아파트 전 세대의 출입문 키를 통째로 넘겨주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EQST가 실제 침해사고 조사를 맡았던 ‘CHAD’라는 공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CHAD는 공격자가 사용한 패스워드 ‘chapchap’의 앞 두 글자와 AD를 합한 단어다. 작년에 처음 발견된 CHAD 공격은 이메일 침투, AD서버 장악, SMB 전파 등 대규모 공격의 공통 분모를 갖고 있으며, 올해 초까지 4개 기업에 연달아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회사에서 무심코 열어본 이메일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이메일 공격을 효과적으로차단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을 도입할 필요가 있으며, 회사 임직원들이 이메일 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의 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EQST그룹은 이날 간담회에서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클라우드에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배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몇몇 컨테이너 기술의 보안 취약점을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가상의 공격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실제 이 같은 공격 시나리오를 활용해 해커가 기업 클라우드에 침투하여 랜섬웨어를 감염시키거나, 채굴형 악성코드를 설치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기타(댓글로)
      

이스온
원격감시 / 안전관리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AVIGILON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한국씨텍
PTZ CCTV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트루엔
IP 카메라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CCTV협동조합
CCTV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윈스
지능형 차세대 방화벽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VMS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이후커뮤니케이션
전송장치/CCTV

창우
폴대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