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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생활안전, 드론이 책임진다
  |  입력 : 2019-07-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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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4차 산업혁명 시대 치안드론의 미래 방향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도는 지난 17일 경찰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치안드론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이번 세미나는 드론 관련 전문가와 도·경찰·기업 관계자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국민의 생활안전 보장 방안과 미래 신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치안 기술과 산업화에 대한 대응 전력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안티드론의 종합적인 체계 구축 방안 △드론생태계와 치안드론의 발전 방향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및 주변 정찰 △치안드론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 및 드론 시연 등을 논의했다.

이준섭 경찰대학장은 “드론은 범죄의 예방·수사 등 경찰의 치안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나아가 경찰의 시야를 넓혀 주고, 실종자 수색·교통사고 현장 확인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약하며 스마트 치안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치안드론 플랫폼을 구축해 안전한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겠다”며,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드론산업이 육성되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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