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알약, 2019년 2분기 랜섬웨어 공격 총 25만여 건 차단
  |  입력 : 2019-07-11 18:4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2019년 2분기 랜섬웨어 차단’ 통계 공개... 갠드크랩 랜섬웨어 여전히 활개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통합보안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2019년 2분기 알약을 통해 총 24만7,727건의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미지=이스트시큐리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2분기에 알약을 통해 차단된 랜섬웨어 공격수는 △총 24만 7,727건으로, 이를 일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일평균 △약 2,723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차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통계는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공개용 알약의 ‘랜섬웨어 행위기반 차단 기능’을 통해 차단된 공격만을 집계한 결과로, 패턴 기반 탐지까지 포함하면 전체 공격은 더욱 많다고 볼 수 있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는 이번 2분기 랜섬웨어 주요 동향으로, 2018년 1월 처음으로 등장해 2019년 1분기까지 꾸준한 버전 업데이트가 이뤄졌던 갠드크랩(GandCrab) 랜섬웨어의 운영이 6월 초 중단된 이슈를 꼽았다.

실제로 ESRC의 모니터링 결과 갠드크랩 랜섬웨어 제작자들이 블랙마켓에 운영 중단을 선언한 이후 무료 복호화툴이 공개됐고, 알약에서 해당 랜섬웨어를 탐지 및 차단한 통계 수치도 5월과 6월사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같은 갠드크랩 랜섬웨어 공격 감소를 대체해, 지난 4월 말 등장한 소디노키비(Sodinokibi) 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ESRC 센터장 문종현 이사는 “소디노키비 랜섬웨어가 공격방식, 코드 유사점, 활용하는 서브도메인, 감염제외 대상 언어팩, 연결되는 유포 시기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 갠드크랩 랜섬웨어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며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소디노키비 랜섬웨어는 갠드크랩 랜섬웨어와 동일한 공격 그룹이 운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알약을 통해 수집한 2019년 2분기 랜섬웨어 차단 통계를 살펴보면, 랜섬웨어 차단 수치는 지난 2019년 1분기와 대비해 약 22%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랜섬웨어 공격이 대폭 감소한 주요 원인으로는 5월부터 유포가 급격히 줄어든 갠드크랩 랜섬웨어 영향으로 판단된다. 이 밖에 암호화폐 채굴(마이너) 악성코드가 주로 채굴을 시도하는 모네로(XMR) 암호 화폐의 시세 상승에 따른, 마이너 악성코드 증가도 랜섬웨어 공격 감소 원인으로 보여진다. 2019년 2분기에 새로 발견되었거나 주목할 만한 랜섬웨어는 다음과 같다.

[표=이스트시큐리티]


문 이사는 “새롭게 발견된 소디노키비 랜섬웨어나 1분기부터 기업을 타깃으로 중앙 전산 자원관리(AD) 서버를 노리고 있는 클롭(Clop) 랜섬웨어 등 이메일 첨부파일을 통한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 공격들은 주로 국가기관, 금융회사, 기업보안담당자 메일로 위장해 첨부파일을 열어보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랜섬웨어 감염에 따른 중요 문서 암호화는 물론 기업 내부 네트워크 정보와 시스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랜섬웨어 감염으로 인한 국내 사용자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랜섬웨어 정보 수집과 유기적인 대응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2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기타(댓글로)
      

이스온
원격감시 / 안전관리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AVIGILON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한국씨텍
PTZ CCTV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트루엔
IP 카메라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CCTV협동조합
CCTV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윈스
지능형 차세대 방화벽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VMS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이후커뮤니케이션
전송장치/CCTV

창우
폴대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