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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삼성전자, ‘상생형 스마트공장 성과나눔 발표회’ 개최
  |  입력 : 2019-07-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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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개선, 제조 노하우 전수, 판로 지원 등 중점 성과 공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의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관련 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상생형 스마트공장 성과나눔 발표회’를 지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나눔 발표회는 스마트공장 지역별 우수 현장 방문을 통해 구축 절차 및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계획됐다.

첫 발표회는 지난 4일 충북(충주)지역에 위치한 ㈜정산애강에서 이뤄졌다. 발표회는 중기중앙회·삼성전자 상생형스마트공장 사업의 트레이드마크인 제조 현장 혁신 활동에 대한 보고와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추진 사항 및 현장 투어, MES 구축 시스템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구축 사례로 선정된 정산애강은 1990년에 설립된 PB 배관 및 소방용 CPVC 배관 제조업체로, 품질/생산성 혁신·창고/물류 혁신·MES 구축 등을 이룸으로써 성공적인 구축 사례로 평가받았다.

정산애강은 제조 현장 혁신 활동을 통해 약 3개월간 삼성전자 소속의 멘토가 파견돼 △완제품 창고 개선을 통한 적재율 60% 향상 △공정 분석 및 개선을 통한 자동 조립 설비 대기시간 88% 단축 △생산제품 측정 대기시간 제거(4,400만원 상당 절감 효과)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낳았다.

또한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으로 창고관리시스템 및 MES 고도화를 이뤄내 그간 불투명했던 물류 흐름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구현해 냈고, 시간당 생산량이 18%·품질이 38% 향상됐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오늘 ‘성과나눔 발표회’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쉽게 다가서고, 대기업의 제조 현장 혁신 노하우를 공유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향후에도 스마트공장을 통한 일자리 개선, 제조 노하우 전수, 판로 지원 등의 ‘성과나눔 발표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개최한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성과나눔 발표회 세부 내용은 추후 사례집과 유튜브로 제작돼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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