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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공공 보안사업에 150억 투입된다
  |  입력 : 2019-06-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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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공공부문 ICT 장비·SW 수요 집계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올 3분기 공공보안사업에 약 150억원이 투입된다. 본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지난 3월말 확정해 발표한 2019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에서 공공부문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보안 소프트웨어(SW) 수요를 추려 소개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행안부에 따르면, 수요 조사결과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5,261억원(전년대비 2,746억원, 6.5%증가)으로, 각각 SW 구축 3조 3,056억원(전년대비 3,140억원, 10.5%증가), 상용 SW 구매 3,011억원(전년대비 120억원, 4.1%증가), ICT 장비 9,194억원(전년대비 514억원, 5.3%감소)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은 1조 8,887억원(41.7%),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 6,374억원(58.3%)을 집행한다.

본지가 이중에서 3분기 ICT 장비와 보안 SW 도입 구매액만 따로 추린 결과, 148억 5,628만원이 3분기 공공 보안사업에 투입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먼저 ICT 보안 장비 도입에는 서울 마포구청이 CCTV 구매와 설치에 3분기 중 가장 많은 8억 7,254원을 집행한다. 다음은 경상북도 상주시청이 6억 2,500만원을 방범용 CCTV 구축에 사용한다. 경상북도 경산시청과 서울 성북구청은 각각 6억원을 영상감시장비 도입에 투입할 예정이다. 경기도 남양주시는 방범용 CCTV 설치와 무선 도청탐지 시스템 등에 5억 8,000만원을, 서울 양천구청은 5억 1,000만원을 방범용 CCTV 도입에 쓸 예정이다. 또한, 한국중부발전은 CCTV와 출입통제 단말기 등에 5억 725만원을 투입한다.

보안 SW 구매 등에는 경상남도 통영시청이 지능형 홈 홀로노인 시스템 국정원 CC인증 구간암호화 모듈 도입에 1,000만원을 쓰고, 남양주시는 지능형 CCTV 솔루션 및 백신 등에 1억 1,127만원을 투입한다. 이밖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문서변환 솔루션 등 모바일 기반 인프라 솔루션에 1억 4,606만원을 사용하고, 경기도 김포시는 재난관리 시스템 유지관리를 위한 서버 및 PC용 백신에 396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2019년 3분기 ICT 장비 수요예보[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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