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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 APT 장관회의 참석
  |  입력 : 2019-06-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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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AI경제 활성화, 5G 등 정책 경험 공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 ICT 장관회의(Asia Pacific ICT Ministerial Meeting, APT-MM)에 참석해 ‘아·태지역의 연결된 디지털 미래 공동 실현’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 회의는 역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공동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Asia Pacific Telecommunity, APT) 장관급회의로, 올해는 PT 창립 40주년을 맞아 42개 회원국 및 준회원국 장관급 대표가 참석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우리나라 수석대표로서 위 장관회의에 참석해 ‘데이터·AI경제 활성화 계획’ 및 ‘5G 플러스 전략’ 등 과기정통부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역내 협력 방향을 모색할 전망이다.

‘데이터·AI경제 활성화 계획’은 2019~2023년 혁신성장 전략투자 분야인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육성 전략 및 융합을 촉진하는 5개년 실행계획이다. 또 ‘5G 플러스 전략’은 5G 기반의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10대 핵심산업 및 5대 핵심서비스 육성을 통해 2026년 생산액 180조원·수출 730억불 및 양질의 일자리 60만개의 창출 목표 제시했다.

‘10대 핵심산업’은 네트워크 장비, 차세대 스마트폰, VR‧AR 디바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지능형 CCTV, (미래형)드론, (커넥티드)로봇, 5G V2X, 정보보안, 엣지컴퓨팅이다. ‘5대 핵심서비스’는 실감콘텐츠,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다.

위 장관회의 논의를 통해 각 회원국 대표들은 디지털 변혁 시대의 APT 역내 공동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디지털미래 공동 실현’ 장관선언문을 합의 및 채택할 전망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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