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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공론의 장 PIS FAIR 2019, 어떤 이슈 논의되나
  |  입력 : 2019-06-2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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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인정보 유출사건 강연 및 토크콘서트와 행안부 정책방향 발표
26일, 개인정보의 활용방안과 개인정보 손해배상 책임보장 제도 소개
24일 18시 사전등록 마감...이틀 간 4,500명의 개인정보보호·보안 담당자 참관 예상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장이자, 주요 이슈가 논의되는 자리인 ‘2019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9)’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콘퍼런스룸에서 열리는 PIS FAIR 2019는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부부처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및 기관, 40개 관련 업체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해 열렸던 PIS FAIR 토크콘서트 모습[사진=보안뉴스]


PIS FAIR 2019는 첫째 날인 25일의 경우 CPO 워크숍을 비롯한 총 5개 트랙에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개인영상정보보호, 개인정보 비식별화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먼저 오전에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건 및 실태’를 주제로 최종상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사이버수사과 과장의 키노트 강연이 예정돼 있다. 최종상 과장은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해 소개하고, 기업들이 임직원이나 고객들의 정보보호를 위해 취해야할 조치들을 설명한다.

이어 ‘CEO, CPO, 개인정보보호 책임자가 이야기하는 개인정보보호’란 부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김태원 글로스퍼 CEO △김정희 위메프 정보보호실장(CPO) △이진화 넥슨 보안정책실장 등 3인이 나와 블록체인, 이커머스, 게임 등 각 분야에서의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함께 CEO, CPO,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등 각자가 처한 상황이나 위치에서 생각하는 개인정보보호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PIS FAIR 2019 1일차 프로그램[자료=PIS FAIR 2019]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하인호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정책과 과장이 ‘2019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오후에는 CPO 워크숍(Track A)을 포함해 총 5개 트랙에서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6일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최근 의무화가 시행된 사이버보험(개인정보보호 손해배상 책임보험) 제도에 대한 소개가 될 전망이다. KB손해보험 장용관 과장이 나서는 키노트 강연에서는 실제 보험사에서 설계한 관련 보험 상품을 설명하고, 이번 의무화 조치가 향후 기업과 보험 분야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게 된다.

이에 앞서 권현준 KISA 개인정보보호본부 본부장이 ‘개인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활용’에 대해 강연하고, 신종철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윤리과 과장은 ‘2019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PIS FAIR 2019 2일차 프로그램[자료=PIS FAIR 2019]


이어 둘째날 오후에도 CPO워크숍(Track A)을 포함한 3개 트랙에서 강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1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이 202호에서 진행된다. 일반 참관객도 참관이 가능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 활용, 영상정보 처리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한편, PIS FAIR 2019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실천가이드북 Vol. 9’가 참관객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실천가이드북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은 더하고, 불필요한 ‘수집’은 줄이고, ‘정보보호’는 곱하고, 책임의 ‘무게’는 나누자 라는 ‘개인정보보호 사칙연산(+-×÷)’을 부제로 제작됐다. CEO편, CISO/CPO 등 C레벨편, 개인정보보호 담당자편, 전 직원 및 신입사원편, 주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및 기업편 등으로 구성된 실천가이드북은 설문지를 작성한 참관객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솔루션 선호도 조사>를 위해 제작된 설문지를 꼼꼼하게 작성해 제출한 참관객 가운데 총 300명을 선정해 100명에는 신세계상품권(10만원권)을,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2잔)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19에 무료로 참석하기 위해서는 ‘2019 개인정보보호 페어’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CEO와 CPO/CISO를 비롯한 개인정보보호·보안 담당자들의 교육 목적 컨퍼런스로, 이들의 경우만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24일 오후 6시에 마감되며, 사전등록 마감 이후에는 현장(유료) 등록만 가능하다. 단,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또는 보안담당자의 경우 공무원증 및 사원증 입장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PIS FAIR 2019 행사에서는 강연자료집 열람과 다운로드, 트랙별 강연 일정 체크 및 예약 등이 모바일 앱으로 모두 가능해졌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Mediadot’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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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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