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EU, 서울에서 EU 적정성 평가 관련 회의 개최
  |  입력 : 2019-06-06 14:2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정부는 개인정보보호 법제 관련 상호 이해 증진 노력 방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5~6일 양일간 EU집행위원회 국장급 인사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한-EU 적정성 평가의 조속한 진행에 초점을 맞춰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적정성 평가는 EU가 GDPR을 기준으로 상대국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EU로부터 적정성을 인정받은 국가의 기업은 표준계약 체결 등 개별적인 행정 부담 없이 EU 주민의 개인정보를 상대국으로 이전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 법제 검토와 관련한 본격 논의에 앞서 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EU 측의 브루노 국장을 만나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EU 측의 의견을 공유하고 조속한 적정성 평가 방안 등에 대한 협조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EU 측에서는 우리나라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관련한 국회 진행 상황을 문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개최된 한-EU 실무회의에서는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인정보보호 원칙, 구체적 적용 범위와 사례, 개인의 권리 보장 방안, EU GDPR과의 차이점 비교 등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이번 실무회의의 집중토의를 통해 양국 간 개인정보보호 법제 세부 내용을 상호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EU 적정성 평가 진행에 있어서 양국 간 개인정보보호 법제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며, “행정안전부는 EU 적정성 평가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EU집행위원회와의 협의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여러 관계 부처와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EU 적정성 결정을 긍정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해 하반기 중 행정안전부 장·차관이 EU집행위원회·주요 EU 회원국 감독기구 등을 방문해 조속한 결정을 위한 협조 요청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