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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글로벌 메일 솔루션 업체와 메일보안 기술 계약 체결
  |  입력 : 2019-05-2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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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브라-아즈치 기획한 클라우드 메일 서비스에 보안 이메일 게이트웨이 기능 탑재
CDR 기술 중심의 통합메일보안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일본의 파트너사인 아즈치(Accops and Zevoke Technologies)와 SLA(Software License Agreement)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메일보안 시장을 공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소프트캠프]


아즈치는 일본 도쿄와 교토에 위치한 SI 기업으로, 커스터마이징 메일 협업 서비스를 주력으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SLA 계약은 글로벌 메일 솔루션 업체 짐브라 재팬(Zimbra Japan)과 아즈치가 공동 기획한 클라우드 메일 서비스 ‘짐브라 컬래버레이션 클라우드(ZCC)’에 보안 이메일 게이트웨이(SEG) 기능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3사는 클라우드 메일 서비스 론칭을 위해 지난 4월 프로젝트 협력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금번 SLA 계약을 진행했다.

짐브라의 메일 솔루션은 MS 오피스365와 구글 G-Suite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제품으로 △이메일 중심의 메신저 △영상회의 △웹 오피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모바일 싱크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을 제공하여 메일 시장에서 협업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140개 이상 국가에서 5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 중이다. 클라우드 메일 서비스는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짐브라 재팬과 아즈치가 클라우드 메일 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 및 개발한 것이다.

소프트캠프는 ZCC 서비스에 CDR 기술을 중심으로 외부 DRM, 메일 통합관리 등의 보안 이메일 게이트웨이 기능을 커스터마이징으로 탑재해 보안을 강화한다. CDR 기술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메일과 첨부파일에 대한 위협과 공격을 원천 차단하고, 외부 DRM 기능을 통해 외부로 나가는 메일에 의한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또 메일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면서 사이버위협에 대한 사전사후 대응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보안 이메일 게이트웨이 기능을 고도화한 통합메일보안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여 국내에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며 “일본을 시작으로 향후 짐브라의 글로벌 법인들에도 동일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함께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사업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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