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약물 성범죄·대형 산불, 과학기술로 긴급 대응한다
  |  입력 : 2019-05-23 00:3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약물 성범죄, 대형 산불, 터널 사고, 지역별 안전도 진단 등 긴급대응연구 본격 착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약물 성범죄의 사전 예방, 대형 산불로 필요가 제기된 산불의 확산 예측과 신속한 상황 전파, 터널 내 2차 사고 방지 및 지역별 사회재난 안전도 진단 등 최근 문제된 이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이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23일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의 4개 과제를 공고하면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신속한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는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협업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이슈 모니터링 등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기술개발-실증-현장 적용까지 전 주기적 문제 해결을 신속히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제 발생으로부터 연구개발 착수까지의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기존 1~2년 2달 이내)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패스트트랙(Fast-track)형 연구개발(R&D)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기간 단축을 위해 올해 3월 관련 법령을 개정(공고기간 단축·생략 가능)했다.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재난·재해·건강 등 국민생활의 안전 문제에 대해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시급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공고를 하지 않거나 공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4개 과제는 중앙부처·청 및 지자체로부터 제기된(4월) 35개의 긴급현안 수요 중 ‘중앙-지방 재난안전 연구개발 협의체(17개 부처·청 및 광역지자체 참여, 4.30)’에서 추진이 결정됐고, 과기정통부·행안부는 공동으로 4개의 과제를 공고(5.23.~6.6., 2주)하고 선정된 과제에 대해 1~2년간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며, 수요 제기 부처·지자체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에 나서게 된다.

△약물 성범죄 예방을 위한 휴대용 탐지 키트 개발(경찰청)
최근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가 이슈가 됐지만 일반 국민들은 주류·음료 등에 성범죄 약물 포함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국내 기술을 활용해 높은 정확도와 낮은 단가의 휴대용 탐지 키트를 개발하고, 경찰청이 적용·확산을 주관해 일반 국민들도 탐지 키트를 구입·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불확산예측시스템 고도화 및 상황 정보 전달 체계 개발(산림청)
최근 겨울고온, 건조일수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해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기상정보(풍향, 풍속 등)의 실시간 반영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산불 현장의 실시간 기상정보를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의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산불 현장담당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정보전파 서비스를 개발한다. 개발된 기술은 산림청을 통해 산불 현장에 적용될 계획이다.

△지자체 관리 대상 도로터널의 실시간 사고감지 및 전파시스템 개발(대구시)
터널 사고는 공간의 밀폐성으로 인해 외부 사고보다 피해정도가 크고 특히 지자체 관리 터널은 사고감지시스템 미비로 사고발생 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터널 내 돌발사고 감지 기술과 위험 상황의 신속한 전파 기술을 개발하고,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할 계획이다.

△지자체 대상 사회재난 안전도 진단 모델 개발(행안부)
최근 KTX 탈선, 고양 저유소 화재 등과 같은 다수 부처 관련 신종·복합 사회재난 발생이 빈발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재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재구축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행안부는 지역의 위험요소 발굴·분석, 관리 역량 진단 등 지역의 사회재난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긴급연구를 수행해 재난 현장 중심의 새로운 사회재난 관리체계를 개발·도입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수요 발굴부터 기술개발·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에서 관련 기관들의 협업을 강화해, 시급한 해결이 필요한 재난·안전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신속히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모니터랩 파워비즈 5월 31일까지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디지털 도어록이 등록되지 않은 스마트워치로 무방비로 열리는 취약점이 발견돼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귀하의 집에 설치된 디지털 도어록의 경우 비밀번호와 함께 주로 사용하고 있는 개폐 수단은 무엇인가요?
생체인식
카드키
교통카드(티머니)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기타(댓글로)
      

이노뎁
VMS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Videotec
PTZ 카메라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씨게이트
보안감시전용 드라이브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한국씨텍
PTZ CCTV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트루엔
IP 카메라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옵티언스
IR 투광기

옵텍스코리아
실내 실외 센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엑사비스
사이보 보안 CCTV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퍼시픽솔루션
IP 카메라 / DVR

금성보안
CCTV / 출입통제 / NVR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이후커뮤니케이션
CCTV / DVR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KPN
안티버그 카메라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창우
폴대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글로넥스
카드리더 / 데드볼트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화인박스
콘트롤박스 / 배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