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경북도, ‘지역문제 해결형 스마트 횡단보도 사업’ 선정
  |  입력 : 2019-05-23 10:0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야간 보행 시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불이 들어오는 스마트 횡단보도 개발 및 실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한 지역균형발전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SW·ICT)융합기술개발사업에 ‘지능형 횡단보도용 교통안전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사업’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균형발전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SW·ICT) 융합기술개발사업은 지역 주도로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SW·ICT)을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SW) 서비스 및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디바이스 개발 지원을 통한 서비스 연구개발(R&D)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정보통신기술(ICT)융합디바이스 개발 과제에 선정된 것으로, ㈜와이즈드림을 주관기관으로 ㈜토이코스·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등 총 3개 기관·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국비 2억3,000만원과 지방비 1억6,000만원(경북도 0.5, 구미시 1.1), 민자 8,000만원 등 총 4억7,000만원 규모가 투입된다.

주요 개발 내용을 살펴보면 스마트 횡단보도 디바이스는 보행자를 인식하기 어려운 야간이나 우천 시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로 보행자 움직임 등을 분석해 엘이디(LED)를 장착한 횡단보도·표지판 등을 통해 보행자 이동 상황을 운전자에게 보여줌으로써 횡단보도 이용자의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한다.

특히 사업대상지역인 구미시의 경우 자동차 등록대수 및 사망자·부상자 수가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며 보행자 수는 14%가 많은 반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자는 전국 평균 1.7배 많고 어린이 사망자는 7배가 많으며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자 발생도 전국 평균보다 1.8배 많은 상황이라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경북도는 올해 말 스마트 횡단보도 디바이스의 실증 및 운영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교통 민원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이 가진 역량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찾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첨단 기술 역량을 일상생활에 접목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일상생활의 안전이라는 테마를 갖고 정보통신기술(ICT)융합디바이스산 업을 발전시키는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