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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큰 호평을 얻은 홈페이지 위변조 탐지 솔루션 ‘WIDAS’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위즈코리아(대표 김기배)가 이달 8일부터 10일 사흘 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에 참가해 홈페이지 위변조 탐지 솔루션 ‘WIDAS’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선보인 WIDAS 제품은 기본적으로 웹크롤러 기반의 홈페이지 위변조 감시 전용 제품으로서 대량의 웹사이트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위·변조 감시업무 수행이 가능한 성능을 보장하며, 특히, 탐지 대상 웹서버에 Agent 등 일체의 SW 설치없이 구축과 운영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365일 24시간 상시적으로 피싱 경유지 악용, 소스변경, 은닉코드 삽입 등 다양한 유형의 홈페이지 위변조와 웹소스 위·변조 등을 탐지할 수 있으며, 이외에 웹사이트 서비스 상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접속지연, 단절, 오류 등을 판별할 수 있다.
특히, WIDAS는 현재 운영 중인 웹사이트에 대해 상시적으로 위변조 발생 여부를 자동 감시하는 보안제품으로 고객 요구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어 참관객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위즈코리아 김기배 대표이사는 “홈페이지 위변조 탐지 솔루션 WIDAS는 다양한 위변조의 탐지가 가능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이를 통보함으로써 신속한 사고대응이 가능하여 정보유출과 사고 피해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며, “일본으로 진출을 하게 됨으로써 세계에 국산 보안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즈코리아는 2003년 설립 이후 기업 내부 보안을 위한 내부정보 부정사용 모니터링 시스템은 물론 개인정보 유·노출 진단 솔루션, 홈페이지 위변조 탐지 시스템 등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를 주 사업영역으로 하는 보안 전문 기업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이미지=위즈코리아]
이날 선보인 WIDAS 제품은 기본적으로 웹크롤러 기반의 홈페이지 위변조 감시 전용 제품으로서 대량의 웹사이트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위·변조 감시업무 수행이 가능한 성능을 보장하며, 특히, 탐지 대상 웹서버에 Agent 등 일체의 SW 설치없이 구축과 운영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365일 24시간 상시적으로 피싱 경유지 악용, 소스변경, 은닉코드 삽입 등 다양한 유형의 홈페이지 위변조와 웹소스 위·변조 등을 탐지할 수 있으며, 이외에 웹사이트 서비스 상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접속지연, 단절, 오류 등을 판별할 수 있다.
특히, WIDAS는 현재 운영 중인 웹사이트에 대해 상시적으로 위변조 발생 여부를 자동 감시하는 보안제품으로 고객 요구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어 참관객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위즈코리아 김기배 대표이사는 “홈페이지 위변조 탐지 솔루션 WIDAS는 다양한 위변조의 탐지가 가능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이를 통보함으로써 신속한 사고대응이 가능하여 정보유출과 사고 피해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며, “일본으로 진출을 하게 됨으로써 세계에 국산 보안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즈코리아는 2003년 설립 이후 기업 내부 보안을 위한 내부정보 부정사용 모니터링 시스템은 물론 개인정보 유·노출 진단 솔루션, 홈페이지 위변조 탐지 시스템 등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를 주 사업영역으로 하는 보안 전문 기업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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