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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의 연계를 통한 상생협력 추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민수)는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의 협업을 통해 정보보호 산업 강화를 위한 융합보안 전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KISIA는 정보보안 및 물리보안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정보보호 전문가와 유관기관인 CCTV연구조합을 중심으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이사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융합보안 전문위원회는 물리보안, 정보보안 기업들과의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협업 성공사례, 현장경험 및 기술 공유 등 협력을 통한 성과 도출, 시범사업(Prototype) 연계 방안 모색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민수 KISIA 회장은 “ICT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 되고 있고, 인공지능 및 5G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기술이 스마트 팩토리, 자동차 등으로 상용화되면서 사회 전반으로 정보보호 위협이 확대됨에 따라 융합보안은 중요한 보안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며, “KISIA는 위원회와 함께 융합보안 기술의 고도화 및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의 상생 협력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민수)는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의 협업을 통해 정보보호 산업 강화를 위한 융합보안 전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융합보안전문위원회 발족식[사진=KISIA]
KISIA는 정보보안 및 물리보안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정보보호 전문가와 유관기관인 CCTV연구조합을 중심으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이사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융합보안 전문위원회는 물리보안, 정보보안 기업들과의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협업 성공사례, 현장경험 및 기술 공유 등 협력을 통한 성과 도출, 시범사업(Prototype) 연계 방안 모색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민수 KISIA 회장은 “ICT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 되고 있고, 인공지능 및 5G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기술이 스마트 팩토리, 자동차 등으로 상용화되면서 사회 전반으로 정보보호 위협이 확대됨에 따라 융합보안은 중요한 보안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며, “KISIA는 위원회와 함께 융합보안 기술의 고도화 및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의 상생 협력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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