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오는 7일 오후 2~4시 공사 5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인식 제고와 개인정보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정연수 연구위원이 초청돼, 개인정보보호법 침해 사건과 각종 상담 사례 등 생생한 현장 중심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업무 역량을 제고시키기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개 특강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석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정보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정연수 연구위원이 초청돼, 개인정보보호법 침해 사건과 각종 상담 사례 등 생생한 현장 중심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업무 역량을 제고시키기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개 특강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석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정보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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