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장사어촌체험마을에서 ‘해양수산 분야 스마트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양수산부 업무 담당자와 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실무자들 30여명이 모여 해양, 수산, 해운물류, 해사안전 등 해양수산 분야의 스마트화 전략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조인트벤처 2호’의 추진 과제인 ‘블록체인·빅데이터·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물류·유통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무 적용 방안도 논의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혁신 워크숍에서 발굴된 과제를 토대로 분야별 담당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검토를 거쳐 해양수산 분야 스마트화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양수산부 업무 담당자와 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실무자들 30여명이 모여 해양, 수산, 해운물류, 해사안전 등 해양수산 분야의 스마트화 전략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조인트벤처 2호’의 추진 과제인 ‘블록체인·빅데이터·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물류·유통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무 적용 방안도 논의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혁신 워크숍에서 발굴된 과제를 토대로 분야별 담당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검토를 거쳐 해양수산 분야 스마트화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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