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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농장, 스마트팜 구축에 영상보안 플랫폼 도입
  |  입력 : 2019-04-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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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VMP의 양계농장 적용사레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가 대상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대상 기업인 체리부로가 양계인과 함께 위탁 양계농가의 조류독감 방역 및 전반적인 사육환경 관리를 위해 구축 진행한 스마트팜 영상관제 및 분석 플랫폼 구축 작업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VMP가 도입됐다.

[이미지=iclickart]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 영상관제 및 분석 인프라를 구축한 체리부로는 통합관제센터에서 양계농가의 전반적인 사육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차량 출입통제가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으로 조류독감를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평상시에는 위탁 양계농가에서 모바일을 기반으로 편리하게 최적 온습도 유지, 재난 감지 및 닭의 출하 등 전반적인 사육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양계공정 관리의 효율성을 꾀하는 동시에 생산되는 닭의 품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양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및 영상 데이터의 수집·분석을 통해 양계농가 운영의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도 가능하다.

이번에 구축된 통합 스마트 관제 시스템의 핵심인 HVMP를 통해 양계농가의 모든 IoT 및 영상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조류독감 발생 시 빠른 현황 파악을 통해 즉각적인 위험지역 반경을 설정하고, 모든 입출입 차량의 이동 경로를 분석해 추가적인 조류독감 확산 차단에 적극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류독감 발생 시, 위탁 양계농가의 직원들에게 발생 지역과 농가와의 거리, 발생 지역에 방문한 적이 있는 등록 차량, 위험 지역으로 가는 차량에 대한 경고 등 실시간 알람을 제공해 실질적인 AI 방역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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