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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얼라이언스, 해커톤 여정 첫 발 내딛어
  |  입력 : 2019-04-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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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까지 서류 접수
삼성전자, SK텔레콤, BC카드 등 7개 멘토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킹, 인턴십 채용, 투자 및 파트너십 기회 제공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개방적이고 상호운영 가능한 글로벌 온라인 인증 표준을 개발하는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이 2일 서울 송파구 삼성SDS 잠실사옥에서 ‘FIDO 해커톤 2019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통해 긴 여정을 시작했다.

▲삼성SDS 잠실사옥에서 열린 ‘FIDO 해커톤 2019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사진=보안뉴스]


FIDO 해커톤은 FIDO 프로토콜 기반 생체인증이나 하드웨어 키를 활용해 비밀번호 로그인 보다 강력하고 편리한 인증을 구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러 단계의 평가와 3개월간의 멘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설명회는 김대우 삼성SDS 상무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이어 이종현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인 삼성전자 모바일보안기술그룹 전무가 FIDO 얼라이언스와 한국워킹그룹의 개요를, 신기은 FIDO 한국워킹그룹 테크니컬 서브그룹 공동리더인 라인 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FIDO 프로토콜 개요를 설명했다. 그리고 김동호 FIDO 한국워킹그룹 테크니컬 서브그룹 공동리더인 삼성SDS 프로가 FIDO 해커톤에 대해 소개했다.

이종현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은 “쉽게 유추 또는 탈취 가능하고, 기억하기 어려우며, 한번 도난 당하면 모든 계정에 영향을 미치는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인증으로 야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비밀번호를 더 강하게 만들라고 사용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올바른 문제해결 방향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온라인 인증 시 비밀번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개발자분들을 교육시키는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FIDO 얼라이언스는 전세계에서 워크숍, 세미나 그리고 콘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이들 장점이 조금씩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FIDO 해커톤이 준비됐다”고 말했다.

원상헌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은 “이제까지는 온라인 인증하는데 있어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해 왔었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은 회원사간 협업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FIDO 해커톤 설명회 발표자 기념사진[사진=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2019년 FIDO 해커톤-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은 대학과 대학원생 중심의 학생부와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소기업 그리고 학생과 일반인으로 구분된 일반인 부문으로 진행된다.

해커톤은 4월 26일까지 신청서 접수 후 5월 7일 서류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5월 29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6월부터 8월까지 멘토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8월초 멘토&멘티 파티와 9월 6일 최종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 삼성SDS, SK텔레콤, 라인, BC카드, eWBM, 한국전자인증, Yubico, 에어큐브, 브이피 등이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톱3 선정자는 9월 말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 글로벌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와 더불어 각 회원사가 운영하는 멘토 프로그램의 차별된 특별 혜택을 받게 된다.

▲FIDO 해커톤 멘토 프로그램 운영사가 각자 제공하는 특별 혜택 요약[자료=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한편, FIDO 해커톤 멘토 프로그램에 대한 향후 진행순서, 참여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오프믹스 온라인 신청 사이트나 유튜브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공식채널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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