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세계적인 IT 리서치 기관인 가트너(Gartner)의 유명 애널리스트를 파수 미국법인 마케팅 및 리서치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파수닷컴은 가트너에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헤드역할을 해온 데보라 키시(Deborah Kish)를 새롭게 영입함으로써, 파수의 마케팅과 리서치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데보라는 마케팅 및 리서치뿐만 아니라, 그 동안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쌓아온 인맥과 막강한 정보력을 기반으로 잠재 고객사의 C-레벨 임원에 대한 프리세일즈 활동을 통해 미국 시장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보라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 및 기술들이 보급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침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기업들은 새로운 방안을 찾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난 20여 년간 보안 산업을 지켜본 결과 파수가 가장 설득력 있는 접근법을 갖고 있다고 느꼈으며, 비정형 데이터를 가시화하고 통제하는데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파수에서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파수닷컴 조규곤 대표는 “데보라의 영입으로 사업적 시너지 향상과 회사 발전을 위한 큰 모멘텀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언급하며, “데보라가 쌓아온 폭넓은 경험 및 지식은 미국 시장에 파수가 내세우는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 보안 방안 어필은 물론, 제품 및 사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보라는 4월 9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개최되는 파수의 플래그쉽 고객 초청 행사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Fasoo Digital Intelligence) 2019’에서 ‘데이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A New Paradigm Shift in Data Security)’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파수닷컴은 가트너에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헤드역할을 해온 데보라 키시(Deborah Kish)를 새롭게 영입함으로써, 파수의 마케팅과 리서치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데보라는 마케팅 및 리서치뿐만 아니라, 그 동안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쌓아온 인맥과 막강한 정보력을 기반으로 잠재 고객사의 C-레벨 임원에 대한 프리세일즈 활동을 통해 미국 시장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보라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 및 기술들이 보급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침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기업들은 새로운 방안을 찾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난 20여 년간 보안 산업을 지켜본 결과 파수가 가장 설득력 있는 접근법을 갖고 있다고 느꼈으며, 비정형 데이터를 가시화하고 통제하는데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파수에서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파수닷컴 조규곤 대표는 “데보라의 영입으로 사업적 시너지 향상과 회사 발전을 위한 큰 모멘텀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언급하며, “데보라가 쌓아온 폭넓은 경험 및 지식은 미국 시장에 파수가 내세우는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 보안 방안 어필은 물론, 제품 및 사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보라는 4월 9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개최되는 파수의 플래그쉽 고객 초청 행사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Fasoo Digital Intelligence) 2019’에서 ‘데이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A New Paradigm Shift in Data Security)’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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