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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애견 행동분석 서비스 선보인 ‘트루엔’
  |  입력 : 2019-03-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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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루엔 안재천 대표이사
홈카메라와 애견솔루션의 만남
애견행동 교정 전문가 이웅종 교수와 협력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2005년 정직·변화와 혁신 및 글로벌 경쟁력을 핵심가치로 출범한 트루엔은 최고의 네트워크 영상감시 제품을 제공하는 최고의 기업을 비전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안재천 트루엔 대표[사진=보안뉴스]


실시간 네트워크 영상 전송 기술과 영상 압축 및 저장, 검색 등 영상처리 기반 기술을 확보해 H.264 동영상 압축 기술을 적용한 네트워크 영상감시 제품을 개발했으며, 지속적인 투자로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적용한 첨단 네트워크 영상감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기반으로 홈 카메라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서비스, 스마트 도어벨 제품을 개발·출시했다. 또한, 영상감시 제품의 딥러닝 등 AI 기술 부문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홈 카메라, 애견을 만나다
트루엔 이글루사업부는 카메라와 비디오 도어벨 그리고 클라우드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트루엔의 이글루캠과 애견행동 교정 전문가 이웅종 연암대 교수, 이찬종 이삭애견훈련소 소장이 운영하는 이삭애견훈련소와 협력해 애견 행동분석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서비스 플랫폼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에 개발을 완료한 카메라와 도어벨, 클라우드 플랫폼에 특정 고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 것이다.

안재천 트루엔 대표가 애견 행동분석 서비스를 시작하기까지는 많은 고민이 있었다. “처음 이글루사업부에서 카메라에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골프 스윙 연습기부터, 셰어하우스, 장례 서비스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며 고객들이 이글루캠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글루캠 서비스에 대한 나름의 기준을 세우게 됐습니다”

안 대표가 생각한 기준은 크게 4가지였다. 그것은 첫 번째가 아날로그에서 IT로 끌어낼 수 있는 분야이고, 아이디어의 확장이 가능하며, 4차 산업 기반 솔루션 활용이 가능하면서 기존에 개발된 이글루 디바이스의 활용까지도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고민에 고민을 더해 만나게 된 것이 바로 애견 행동분석이다. 트루엔의 애견 행동분석 서비스는 훈련사의 아날로그적 애견 행동분석을 IT로 끌어냈으며, 반려동물이 집에 잘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에서 카메라를 통해 애견의 행동을 분석하는 서비스로 확장됐다. 또한, 1가지의 단편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서비스가 아니라 딥러닝 기술과 IoT 플랫폼 이글루를 통해 애견의 행동 및 성향 분석, 증강현실(AR)을 통한 반려견 훈련 등 반려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획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최적의 서비스

▲이글루펫 어플[사진=트루엔]

트루엔의 애견 행동분석 서비스는 이글루펫(Egloo Pet)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진다. 카메라에 저장된 영상과 애견 행동성향 분석(MBTI)을 통해 애견의 다양한 행동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해소해준다.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설문을 작성하면서 시작된다. 설문은 분리 불안 등 크게 5가지 영역으로 구분된 25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 시기와 목 적도 기재해야 한다. 설문지 작성을 마친 후에는 사 용자가 직접 집을 나간 후 10~15분, 집에 들어온 후 10~15분 그리고 이상행동 또는 행동분석을 요 청하고자 하는 15분 이내의 영상을 등록하면 된다.

이 영상을 이삭애견훈련소의 전문가가 분석해 2~3일 이내로 애견에 대한 행동 분석과 솔루션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보통 애견훈련소에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을 경우 수십만 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저희는 고가의 비용은 부담스럽지만 키우고 있는 애견의 행동에 대 한 궁금한 점을 부담 없이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글루펫을 이용한 컨설팅[사진=트루엔]


애견 행동분석 서비스는 카메라 설치와 함께 3개월 이내 1회의 행동분석 컨설팅 그리고 3개월간의 영상저장 서비스가 패키지로 구성됐다. 추가 컨설팅을 원할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권을 추가로 구매하 면 된다.

24시간 상시 대기, 서비스에 멈춤은 없다
트루엔의 독특한 점은 본사가 대리점과 총판, 서비스 센터까지 모든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애견 행동분석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이글루캠은 현재에는 주로 아기들을 위한 베이비 캠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때 발생하는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은 물론 설치 방법과 작동 이상 등에 대한 모든 민원을 본사 직원들이 소화하고 있다.

저녁 늦게 걸려오는 전화는 물론 새벽이라도 잠들어 있지 않을 때는 제품과 관련한 문자에 대해 바로 대응한다. 이러한 신뢰와 성실함은 고객 만족이 라는 결실을 일구었고 제품과 서비스 에 대한 입소문을 통해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널리 널리 전파되고 있다.

트루엔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서비스를 오픈한 지 한 달여 밖에 지나지 않은 애견 행동분석 서비스는 4월말 경 애견이 밥을 먹고 쉬고, 배변하는 곳 등 8개 정도의 영역감지를 추가해 이 영역들에 얼마나 머물렀는지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2차 서비스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이어 순차적으로 3차와 4차 업그레이드도 계획하고 있다.

애견 행동분석 서비스보다 먼저 시작 했던 이글루 베이비 솔루션도 4월에 오픈 예정인 아기의 호흡감지 서비스를 시작으로 점차 다양한 서비스를 제 공하며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예정이다.

서비스와 기술의 동행
새로운 시도와 별도로 트루엔은 국내 지자체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사업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트루엔은 안전 분야에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과 빅데이터 처리, AI 기술력 등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국내·외의 모든 통합관제 시스템에 가장 안정적으로 연동·호환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시행하는 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지능형 기반 네트워크 카메라 제품군을 개발·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올해는 최신 고화질 저조도 이미지 센서와 새로운 SoC 제품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방범 솔루션으로 품질과 성능을 향상한 4K 제품, 44배 360도 어라운드 뷰 네트워크 카메라 등 고화질과 고배율 제품을 개발해 라인업 할 예정이다.

트루엔은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의 품질,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체 줌 블록 개발 및 AI 영상분석, 딥러닝 등의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해 오랜 시간 협력해 온 파트 사 및 지자체, 공공 방범 사업을 위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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