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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2019년 네트워크 보안 시장 선점할 것”
  |  입력 : 2019-03-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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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30% 매출 성장 및 네트워크 시장점유율 1위 목표
포티넷 패브릭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기업, SMB, 공공시장 공략 및 5G 보안 시장 선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는 21일, 2019년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적극 선점하기 위한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티넷은 IoT 엔드포인트부터 멀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전체 네트워크 환경을 확장하고 각 보안 요소를 통합함으로써 오늘날 증가하고 있는 위협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확장되는 공격 면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기반으로 국내 보안 시장을 계속적으로 집중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포티넷은 최근 기업들이 보안 아키텍처에 인텐트 기반 분할(Intent-based Segmentation)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고성능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NGFW)을 발표하는 등 포괄적이고 전방위적인 보안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강화해왔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의 기반이 되는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NGFW)은 ‘인텐트 기반 분할’을 통해 기업들이 여러 실행 포인트에서 ‘규제 준수’ 등의 특정 비즈니스 인텐트(의도)에 따라 IT 자산을 지능적으로 분할함으로써 어댑티브 보안(adaptive security)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티넷은 이처럼 지속적으로 보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면서 2018년 전년 대비 3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부문, 9년 연속 UTM(통합위협 관리) 부문 ‘2018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티넷코리아에서도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 및 각 산업군에 대한 시장 확대를 통해 지난해 역대 최대의 매출기록을 달성하는 등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포티넷코리아는 2002년 지사 설립 이후 이미 SMB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올해는 대형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 포티넷 패브릭 솔루션을 통한 중소형 기업시장 공략, 공공시장 진출, 5G 보안시장 선점을 강화하여 전년 대비 30% 매출 성장 및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사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와 마찬가지로 산업별로 최적화된 구축사례를 통해 실제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다양한 보안 세미나를 개최해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티넷코리아의 조원균 대표는 “머신러닝, 자동화와 같은 새로운 기술 및 전략을 적용한 새로운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어느 때보다 강력한 보안 전략을 원하고 있다. 이처럼 진화하고 있는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사이버 범죄자에 대한 방어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 기업의 방어 전략에는 반드시 통합된 방식으로 위협 정보를 수집, 처리, 실행하는 수단이 필요하다. 위협이 더욱 정교해질수록 기업들은 모든 보안 요소를 보안 플랫폼에 통합하여 위협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대응해야 한다”라며 “포티넷코리아는 정교해지는 보안 위협 환경에서 확장성, 인식, 보안, 실행력, 개방성을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제공하며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각각 다뤄지던 보안을 네트워크 인프라 중심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이 통합 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제시하고, 고객의 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보안업체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한국을 방한한 포티넷 CISO(최고정보책임자) 필 쿼드(Phil Quade)는 “오늘날, 운영되는 산업 제어 및 감시 제어, 데이터 수집 시스템(ICS/SCADA)과 같은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 기술) 네트워크는 통합 시스템으로 함께 작용하도록 설계된 디바이스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 중 하나라도 오류가 발생되면 도미노 효과에 의해 시스템이 치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중요한 것은 중요기간산업(CIKR)들이 생산하는 모든 자원과 서비스가 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필 쿼드(Phil Quade)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텐트 기반 분할을 통해 세분화된 액세스 제어 및 자동화된 위협 보호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 확장된 전체 네트워크 환경을 아우르고 각 보안 요소들이 통합된 ‘보안 패브릭’은 오늘날의 위협 환경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확장된 공격 면을 보호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 접근법은 실행 가능한 사이버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를 신속,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필수적인 탐지 창을 줄이고, 오늘날의 위협에 필요한 자동화된 치료 방법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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