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직원 117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직원과 공무직으로 전환된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 함양 및 업무용 PC 보안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 취급 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단계별 준수 사항과 주민등록번호의 수집·처리 제한에 관한 사항, 내 PC지키미 점검 및 업무용 PC 비밀번호 설정 방법과 악성코드 감염 예방 방법, IoT(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발생하는 개인정보 오남용 및 사이버공격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내부 직원의 과실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와 보안사고 피해 사례 유형 및 침해사고 발생 시 구체적 대응 절차를 교육해 예산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승영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업무 분야별로 지속적인 교육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통해 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사진=예산군]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직원과 공무직으로 전환된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 함양 및 업무용 PC 보안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 취급 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단계별 준수 사항과 주민등록번호의 수집·처리 제한에 관한 사항, 내 PC지키미 점검 및 업무용 PC 비밀번호 설정 방법과 악성코드 감염 예방 방법, IoT(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발생하는 개인정보 오남용 및 사이버공격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내부 직원의 과실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와 보안사고 피해 사례 유형 및 침해사고 발생 시 구체적 대응 절차를 교육해 예산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승영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업무 분야별로 지속적인 교육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통해 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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