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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8일 일산 킨텍스서 열리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 공개
이스트시큐리티, 국내 최다 사용자 보유한 백신 프로그램 제조사
이스트시큐리티는 PC와 모바일 보안 영역에서 국내 1,600만 이상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백신 프로그램 알약의 제조사다. 10년 이상의 엔드포인트 보안 노하우와 연 2억 건 이상의 악성코드를 탐지·차단하며, 축적한 악성코드 수집 및 분석 데이터 신뢰성 측면에서 국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EDR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의 결합이 차세대 보안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지난해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Threat Inside’와 올해 상반기 신규 출시되는 ‘알약 EDR’을 연동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Threat Inside’는 인공지능(AI) 엔진을 비롯한 다차원 엔진을 통한 악성코드의 정확한 식별과 분류를 통해 악성코드와 관련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악성코드 위협 대응 서비스이며, ‘알약 EDR’과 결합될 경우 악성코드의 식별부터 탐지·차단과 대응까지, 엔드포인트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스톰, 강력하고 편리한 보안 인증 ‘AutoPassword’
이스톰이 eGISEC 2019에서 선보이는 AutoPassword는 온라인 서비스에 사용자가 아이디만 입력하면 서비스쪽에서 일회용 비밀번호를 먼저 제시하고, 사용자는 스마트폰앱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가 제시한 암호가 맞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편리하고 안전한 패스워드 대체 기술이다. OTP기반의 상호인증 솔루션으로 2FA와 MFA 서비스가 가능하며, PC나 서버의 OS 로그인에도 적용할 수 있어 조직 내 PC와 온라인서비스 모두에 강력하면서 편리한 보안 인증 수단을 제공한다.
함께 선보이는 FilingBox는 랜섬웨어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데이터 위변조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100% 보호하면서 경제성과 업무 편리성도 동시에 증진시킨다. 이 제품은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협업용 파일공유 디스크나 백업 스토리지로도 활용하고 있다.
이지서티, 개인정보접속기록 및 접근이력 관리 시스템 ‘UBI SAFER-PSM’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CC(EAL 3등급)과 GS(1등급)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개인정보보호전문기업 이지서티의 UBI SAFER-PSM은 개인정보보호법과 국가정보보안지침 등의 관련 법령과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의 유출 및 오·남용을 예방하는 내부통제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의 생명주기인 수집·저장·이용·제공·파기에 이르는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개인정보 통합관리, 통합모니터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수많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구축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장애 없이 접속기록을 생성하고, 생성된 접속기록을 안전하게 수집,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출 사례를 분석하여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보안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 & 제8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이미지=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시큐리티는 PC와 모바일 보안 영역에서 국내 1,600만 이상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백신 프로그램 알약의 제조사다. 10년 이상의 엔드포인트 보안 노하우와 연 2억 건 이상의 악성코드를 탐지·차단하며, 축적한 악성코드 수집 및 분석 데이터 신뢰성 측면에서 국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EDR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의 결합이 차세대 보안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지난해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Threat Inside’와 올해 상반기 신규 출시되는 ‘알약 EDR’을 연동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Threat Inside’는 인공지능(AI) 엔진을 비롯한 다차원 엔진을 통한 악성코드의 정확한 식별과 분류를 통해 악성코드와 관련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악성코드 위협 대응 서비스이며, ‘알약 EDR’과 결합될 경우 악성코드의 식별부터 탐지·차단과 대응까지, 엔드포인트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미지=이스톰]
이스톰이 eGISEC 2019에서 선보이는 AutoPassword는 온라인 서비스에 사용자가 아이디만 입력하면 서비스쪽에서 일회용 비밀번호를 먼저 제시하고, 사용자는 스마트폰앱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가 제시한 암호가 맞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편리하고 안전한 패스워드 대체 기술이다. OTP기반의 상호인증 솔루션으로 2FA와 MFA 서비스가 가능하며, PC나 서버의 OS 로그인에도 적용할 수 있어 조직 내 PC와 온라인서비스 모두에 강력하면서 편리한 보안 인증 수단을 제공한다.
함께 선보이는 FilingBox는 랜섬웨어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데이터 위변조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100% 보호하면서 경제성과 업무 편리성도 동시에 증진시킨다. 이 제품은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협업용 파일공유 디스크나 백업 스토리지로도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이지서티]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CC(EAL 3등급)과 GS(1등급)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개인정보보호전문기업 이지서티의 UBI SAFER-PSM은 개인정보보호법과 국가정보보안지침 등의 관련 법령과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의 유출 및 오·남용을 예방하는 내부통제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의 생명주기인 수집·저장·이용·제공·파기에 이르는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개인정보 통합관리, 통합모니터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수많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구축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장애 없이 접속기록을 생성하고, 생성된 접속기록을 안전하게 수집,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출 사례를 분석하여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보안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 & 제8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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