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12일 헬기 계류장에서 전 직원 참석한 가운데 FOD(외부 물질에 의한 손상 방지) 제거를 위한 안전 활동을 시작으로 제1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실시된 ‘항공안전의 날 행사’에서는 항공안전 사례 전파·임무 시 항공기 안전에 대한 교육·점검표에 의한 안전점검 실시 등이 실시됐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2019년 기해년 무사고를 통한 항공안전 재도약을 위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임무 수행을 통한 항공안전을 이어가기 위해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김위동 소장은 “모든 임무에 항공 안전 비행을 최우선해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항공종사자의 효율적인 임무 수행과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산림항공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사진=산림청]
이날 실시된 ‘항공안전의 날 행사’에서는 항공안전 사례 전파·임무 시 항공기 안전에 대한 교육·점검표에 의한 안전점검 실시 등이 실시됐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2019년 기해년 무사고를 통한 항공안전 재도약을 위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임무 수행을 통한 항공안전을 이어가기 위해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김위동 소장은 “모든 임무에 항공 안전 비행을 최우선해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항공종사자의 효율적인 임무 수행과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산림항공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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