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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9 미리보기] AJ파크·에이앤티 코리아·에프에스네트웍스
  |  입력 : 2019-02-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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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8일 개최되는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2019 참가

AJ파크

▲AJ파크는 스마트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의 주차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사진=AJ파크]

AJ파크가 자사의 주차관제 시스템을 SECON 2019에 출품한다. AJ파크는 주차장 개발부터 장비 생산, 운영, 컨설팅, AS 등 주차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는 국내 주차장 운영 및 시스템 기업으로, 주차 시스템 렌탈 서비스 시행을 통한 AJ파크만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국내 곳곳에 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AJ파크는 ‘미래도시 생활로의 도전’이라는 비전 아래 점차 복잡해지는 우리나라의 주차환경에서 보다 나은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런 AJ파크가 SECON 2019에서 선보일 제품은 자체 개발한 주체관제 시스템인 스마트·모던·솔리드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자랑한다.

스마트 시리즈는 슬림, 스몰, 심플의 3S의 특징을 지닌 주차관제 시스템으로 어느 주차장이나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며, 모던 시리즈는 차별화된 품위있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솔리드 시리즈는 어떠한 주차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견고한 주차관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과 AJ파크 앱을 함께 이용하면, 간편한 주차요금 결제와 주차장 검색을 도울뿐 아니라 소유자·제휴업체의 투명하고 정확한 매출관리, 주차요금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에이앤티 코리아

▲에이앤티 코리아는 인공지능(AI) 분석기능을 탑재한 카메라 3~4종을 선보인다[사진=에이앤티 코리아]

에이앤티 코리아는 2005년부터 IP 카메라를 개발해 온 OEM 전문회사다. 오랫동안 쌓아온 IP 카메라 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2메가픽셀부터 4메가픽셀, 6메가픽셀, 8메가픽셀, 12메가픽셀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직접 개발해 다양한 업체에 OEM과 ODM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앤티 코리아에서 최근에 개발한 초고해상도 12메가픽셀 카메라는 소니의 스타비스 센서를 적용해 초고해상도를 구현하며 저조도 환경도 뛰어난 감시 기능을 제공한다. 렌즈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어안렌즈를 탑재할 경우 카메라 자체에서 왜곡된 영상을 보정할 수 있어 NVR이나 CMS의 CPU 사용율을 줄일 수 있다.

에프에스네트웍스

▲에프에스네트웍스는 AI 영상분석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를 선보인다[사진=에프에스네트웍스]

2011년 설립된 카메라 제조사 에프에스네트웍스는 최근의 스마트 관제 시스템 수요 증가에 따라 인공지능(AI) 분석기능을 탑재한 카메라 3~4종을 새로 출시하고 SECON 2019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매출 확대에 나선다. 이 제품을 선두로 2018년 대비 2019년에는 매출 3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출품할 또 다른 제품인 포지셔닝 카메라 ‘FS-PH900’은 광학줌 36배까지 지원하는 풀-HD PTZ 카메라다. 저조도 모듈이 장착돼 500m까지 식별할 수 있으며, 웜기어가 장착돼 바람이 많이 부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산불 감시 및 교통관제 등 외부 감시에 뛰어난 카메라로, 회전 위치에 따른 문자표출과 충격감지, 자동추적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에프에스네트웍스는 자사 제품의 보안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IP 카메라 보안 이슈가 확산된 지난해 스피드돔 카메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보안인증을 획득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제품에 대해 보안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한편, 보안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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