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해양경찰청, 설 연휴 해양사고 전년 대비 감소
  |  입력 : 2019-02-08 08:5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올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해양사고가 일평균 전년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대비 해양안전관리특별대응기간(1.28.~2.6.)을 정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특별단속 등 해양안전 종합 대책을 시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5일 동안 여객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총 46만 6,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반면 해양사고는 일평균 3건이 발생해 지난해 설 연휴 기간(2.15.~18.)과 비교했을 때 25% 감소했다.

이 기간 중 통신 두절 미입항 선박·스킨 스쿠버 사고 등 총 15건의 해양사고가 발생, 총 83명을 구조했으며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또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해 구명조끼 미착용, 초과 승선, 음주 운항 등 9건을 적발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설 연휴 전 유도선 118척에 대해 사전 안전전검을 실시했으며, 연휴 기간에는 여객선·유도선 주요 항로에 일평균 경비함정 68척·연안구조정 95척을 전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