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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2019’, 3월 6~8일 열려
  |  입력 : 2019-02-1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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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8일 킨텍스 3~4홀에서 열려, 15개국 500개사로 역대 최대 규모
에스원, ADT캡스, 한화테크윈 등 국내 대표기업과 글로벌 기업 모두 참가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 가능... 3일 내내 콘퍼런스 등 부대행사 풍성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보안산업 발전과 보안장비 수출입 상담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사진=보안뉴스]


세계 7위, 아시아 2위의 보안 강국인 한국에서 개최되는 SECON은 해외 보안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와 전 세계 보안시장의 트렌드 세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12개국 433개 참가업체가 참여하고 25개국 4만 6,324명 참관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던 지난해보다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전문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도약하고 있는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2019에서는 최근 보안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영상보안 솔루션과 출입통제 솔루션, IT 보안, 사물인터넷(IoT), 사회안전 시스템, 홈랜드 시큐리티, 산업보안 관련 보안 기기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SECON 2019에는 세계 1위의 영상보안 기업 하이크비전을 비롯해 다후아테크놀로지, 유니뷰, 지케이테코 등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보안기업이 모두 참가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보안기업으로는 에스원, 한화테크윈, ADT캡스 등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쿠도커뮤니케이션, 슈프리마, 아마노코리아, 원우이엔지, 이노뎁, 엠폴시스템, 에프에스네트웍스, 인더스비젼, 아이리스아이디, 솔텍인포넷, 인콘, 유니온커뮤니티, 비전정보통신, 새눈, 카티스, 진명아이앤씨, 트루엔 등이 SECON 2019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및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불어 마일스톤시스템즈, 아이티오티, 비전랩스, 세이퍼, 선전 안토 테크놀로지, LG히다찌 등 해외 참가업체들은 한국 내 사업을 확장하고 한국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SECON 2019에는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진=보안뉴스]


스마트시티, 홈네트워크 솔루션 등 최신 보안 트렌드 한자리에
SECON 2019는 최근 한국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시티와 홈네트워크 솔루션이 핵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최근 세계 각국이 도시문제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가속화하면서 SECON 2019에서도 첨단 ICT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보안기술 및 해킹 방지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보안위협 방지 솔루션, 딥러닝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관제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더 나아가 유선 기반 ‘홈네트워크’ 시대에서 AI가 결합한 통합 IoT 플랫폼을 적용하는 홈 IoT 시대로 발전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홈 네트워크 솔루션도 전시될 예정이다. 출입통제 시스템, 지문 및 얼굴 인식 등 생체인식기술을 채용한 디지털 도어락, 지문인식 자물쇠나 도어 카메라와 연동된 홈네트워크 솔루션 등 독특한 제품들도 SECON 2019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및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매치 메이킹 프로그램 운영
SECON 2019는 B2B 전시회답게 참가업체의 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한 SECON 2019 ‘국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제 구매 결정 권한이 있는 국내외 보안산업 관련 수입업자와 유통업자, 제조업자 등의 수요자라면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적합한 바이어를 선정한다.

▲SECON 2019는 국내외 보안 산업 관련 수입업자와 유통업자, 제조업자 등의 수요자를 초청하는 ‘국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보안뉴스]


선정된 바이어는 전시회 VIP 바이어로 SECON 2019에 초청돼 참가업체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해외 바이어는 호텔과 숙박, 온라인 매치메이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받는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SECON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SECON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소영 유비엠비엔 대표는 “SECON 2019는 한국과 아시아의 최신 보안 기술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세계 각국의 보안산업 관련 수입업자, 유통업자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30여개 유관기관 및 단체 공동 참여
SECON 2019는 총 30여 개에 이르는 국내 보안 관련 단체 및 기관으로 구성된 SECON 2019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등 정부부처·지자체가 공동 후원한다.

▲SECON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등 정부부처·지자체가 공동 후원한다[사진=보안뉴스]


SECON은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인 IFSEC과 블랙햇(Black Hat) 등을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주최사 UBM과 한국 최고의 보안 전문지 <시큐리티월드>와 <보안뉴스>를 발행하는 미디어닷이 공동 설립한 유비엠비엔이 주관한다.

한편, SECON 2019 동시개최 행사로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19’가 열려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보안 산업의 전반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다. eGISEC 2019에는 안랩, 한국IBM, 이글루시큐리티, 시큐레이어, 스맥, 이스트시큐리티, 위즈코리아 등 국내외 정보보호 기업 100곳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보호 솔루션을 전시하고,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특히, 3월 6일부터 8일까지 2, 3층 컨퍼런스룸에서는 △Security World Conference 2019(주최: 시큐리티월드) △eGISEC 2019(주최: 행정안전부) △클라우드 보안인증 세미나(주최: 과기정통부) △CPO워크숍(주최: 행정안전부) △2019년도 CCTV 통합관제 컨퍼런스(주최: 행정안전부) △산업기술 분쟁조정 세미나(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사이버보안 워크숍(주최: 서울특별시) △4차 산업혁명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적용 사례(주최: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정보보호 전문가의 직무역량 개발 컨퍼런스(주최: 한국CISSP협회) △제5회 항공보안 심포지엄(주최: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 △전쟁의 다른 얼굴, 새로운 테러리즘(주최: 한국테러학회) 등의 동시 개최 콘퍼런스가 3일 내내 진행된다.

SECON 2019는 온라인을 통한 사전신청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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