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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설 연휴 기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태세 유지
  |  입력 : 2019-02-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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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태세를 유지해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720여대의 구조 장비와 1,900여명의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신속한 지원 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전국 13개 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인근 군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설 및 추석 연휴에도 40여명의 일반 국민이 군병원의 응급진료를 받았다.

국방부는 우리 군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 중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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