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전기난로, 적정 온도 사용으로 화재 예방하세요
  |  입력 : 2018-11-25 21:0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기난로 사용이 늘고 있어 화재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전기난로(전기히터·전기스토브)로 인한 화재는 총 962건으로 66명의 인명 피해(사망 9명, 부상 57명)가 발생했다.

전기난로 화재는 보조 난방을 시작하는 11월부터 크게 증가하기 시작해 12월에는 2.3배나 급증한 235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해 보면 가연물 근접 방치, 불씨·불꽃·화원 방치 등(출처 : 화재통계연감) 등 부주의가 459건(48%)으로 가장 많고, 전기적 요인 265건(27%)·기계적 요인 198건(20%) 순이다.

특히, 전기적 요인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7배나 더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면서 실내 난방을 위해 보조적으로 전기난로를 사용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잘 지켜 화재를 예방한다.

한동안 쓰지 않았던 전기난로를 사용하기 전에는 고장 나거나 전기선이 벗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일반적으로 전기난로에는 넘어지거나 기울어지면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장치가 있는데, 난로를 켠 상태에서 위로 들어보면 쉽게 작동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기난로를 사용할 때는 높은 온도로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전원을 끈다.

아울러 전기난로 등의 전열기를 다른 전기 제품과 문어발처럼 꽂아 쓰면 과열돼 위험하니 가급적 단독 콘센트나 전류 차단 기능이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난로 사용이 늘고 있는데, 난로 주변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주의하고 적정 사용온도를 지켜 화재를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