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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보안 파트너십 체결
  |  입력 : 2018-11-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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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 최대 AWS 파트너사이자 클라우드MSP(Managed Services Provider) 전문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공동대표 이주완, 조원우)가 웹·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인 모니터랩(대표 이광후)과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이사와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이사가 강남구 소재 메가존클라우드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가존클라우드]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가의 보안 시스템 구축이 부담스러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SMB)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urity as a Service, 이하 SECaaS)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니터랩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 보안 서비스 ‘AIONCLOUD(아이온클라우드)’를 출시, 간편한 가입절차만으로 웹서버 위치 및 네트워크 구성과 무관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웹 공격과 취약점에 대한 방어 및 비정상적인 접근 등에 대한 보안을 제공해 SECaaS 기술을 글로벌 솔루션 수준으로 이끈 대표 기업이다.

국내 클라우드 MSP 1위 업계인 메가존클라우드는 모니터랩의 이러한 역량을 높게 평가해 메가존클라우드 이용 고객에게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방식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을 제공함으로써 비용 걱정 없는 웹 보안 서비스 이용, 간편한 설치, 업데이트 등 클라우드만의 장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으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패키지 소프트웨어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의 구매력이 낮은 중소, 벤처, 소상공인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모든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보안 및 비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면서 고객사의 제품 및 데이터가 클라우드 안에서도 안전하게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특히 이번 모니터랩과의 파트너십은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고객들의 보안 운영 강화 및 최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니터랩 이광후 대표는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MSP 1위 기업인 경쟁력 있는 파트너”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기업은 물론 전세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SECaaS 서비스 확산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는 2012년부터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AWS의 국내 최대 파트너사로서 약 800여 국내외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18년 상반기에만 이미 2017년 전체 매출을 뛰어 넘는 1,12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도 2,00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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