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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톰, 보안 인증 사업부문 ‘듀얼오스’로 분사

  |  입력 : 2018-11-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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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 독립 통한 전문화로 빠른 의사 결정과 비즈니스 추진
기존 사업부문과 신규 사업부문의 상호 시너지 효과 기대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IT 전문기업 이스톰(대표 우종현)이 보안 인증 기술 부문의 연구 및 사업화에 집중하기 위해 자사의 상호인증 솔루션인 ‘AutoPassword(오토패스워드)’ 사업부문을 별도 법인 ‘듀얼오스(DualAuth)’로 독립한다고 밝혔다.

[로고=이스톰]

듀얼오스는 이번 분사를 통해 현재 판매 중인 상호 인증 기술에 전문성을 더하여 패스워드 관련 인증 및 로그인 보안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스톰은 IoT 컨버전스 사업부문의 M2M(사물통신) 유무선 단말 관련 사업과 솔루션 사업부문의 공공사업과 핀테크 관련 사업에 집중한다.

이스톰 우종현 대표는 “이스톰은 성장하고 있는 기존 비즈니스의 안정화에 주력하고, 신규 법인인 듀얼오스는 정보보안 사업부문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부문 독립을 통해 신규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부문별로 조직이 전문화됨에 따라 빠른 의사결정을 통한 비즈니스 활성화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스톰은 상호인증 솔루션인 ‘AutoPassword’(오토패스워드)를 개발해 세계 최초로 사용자만이 아닌 서비스를 먼저 인증하는 기술로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비밀번호를 외울 필요도 없고 입력할 필요도 없이 아이디만 입력하면 안전하게 서비스나 PC에 로그인할 수 있다. 현재 AutoPassword는 불안한 암기기반의 패스워드룰 대체하는 기술로 주목을 받아 각 기업 및 기관에 다수 공급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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