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2일 3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포함)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과 정보 오·남용 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정보보안 사고 예방과 개인정보보호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행위를 예방해 올바른 성의식을 정립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청각 자료 활용과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인식 제고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서로 간의 배려와 인권 존중을 통해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사진=산림청]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과 정보 오·남용 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정보보안 사고 예방과 개인정보보호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행위를 예방해 올바른 성의식을 정립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청각 자료 활용과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인식 제고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서로 간의 배려와 인권 존중을 통해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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