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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
  |  입력 : 2018-09-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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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양주시는 지난 2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양주시]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시티 신 서비스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 발굴, 기술혁신형 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에 미디어정보담당관 통합관제팀 정보통신기술사 이대호 팀장과 홍성현, 김시원 주무관 등 3명이 팀을 이뤄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를 우수 사례로 발표, 전국 자차단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전국에서 제출된 494개 과제 중 국토부·과기부·행안부에서 추천한 ICT, 스마트시티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42개 과제의 경합에서 신규 아이디어 및 우수 사례를 뽐내며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주시에서 구축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존 전국의 공공시설물 대부분이 동일한 잠금장치를 사용, 누구나 손쉽게 Key를 취득하거나 복제가 가능한 점 등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잠금장치(IoKey)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잠금 해제 시스템으로 물리적인 Key 없이 인가된 사용자만이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에서 일회용 가상의 암호키를 사용, 인증 후 시설물을 개폐할 수 있고 관제센터를 통해 IoKey 사용자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제가 가능한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해 대내외적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 관련 시설물이 증가하더라도 물리적인 Key가 없어 Key 관리의 어려움이 없고, 별도의 네트워크 구성없이 스마트폰을 통한 통신이 이뤄져 이동통신 음영지역인 깊은 산속을 제외하고 전국 어디든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시설물 개폐 시 개폐 목적, 작업 이력 등을 사진과 함께 upload할 수 있는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가 가능하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양주시의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IoKey를 활용한 공공시설물의 보안 강화 등 시민을 위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에서 구축한 IoKey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과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Smart Home·Smart Factory·Smart Energy·Smart Government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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