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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ICT 정보통신기술로 복지제주 실현한다
  |  입력 : 2018-09-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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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안심 특수학교 실시간 통학정보’ 서비스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교육청, 카카오와 협력해 ‘특수학교(영지, 영송, 온성학교) 실시간 통학정보 서비스’를 올 연말까지 구축 완료한다.

[사진=제주도]


이번 사업은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한 행정 업무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고정밀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카카오플러스 친구’ 알림톡으로 통학차량 현재 위치 등을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특수학교 통학정보 서비스’는 전국에서 최초로 모든 버스에 운영 중인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해 특수학교 버스 11대에 ICT 융합 서비스를 만들어 학부모와 교육청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정밀 위치기반의 GPS 단말기를 특수학교 버스에 장착해 학부모·교사에게 실시간 알림톡으로 전송하고, 안내된 링크를 통해 버스의 고정밀 실시간 위치정보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다.

GPS 단말기에는 운전자의 과속이나 급감속 등의 운행정보가 기록되는데, 운전자의 위험 운전 행동을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수집·분석한 후 위험 다발 지점의 교통시설 개선 및 운전자의 운전 행태를 학교에 제공해 위험 운전자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는 ‘카카오 플러스 알림 메시지’ 등 핸드폰을 통해 집에서 편리하게 통학버스 위치정보를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

본 사업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내년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버스로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는 누구나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과 편의 제공을 위한 첨단 ICT 정보기술을 활용해 복지제주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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