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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18] 해외 수출 위해 꼭 알아야할 규제동향과 인증

  |  입력 : 2018-09-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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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따라 다른 각 나라 인증에 민감해야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WTO의 출범으로 세계시장은 단일화됐다. 국가 간 상품유통 촉진을 위해 개별표준들을 하나의 표준으로 수렴됐으며, 1993년 12월 116개국이 단일 안에 합의 했다. 세계 교역량의 약 80%가 표준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표준화 적용범위는 제품 위주에서 시스템과 서비스, 물류, 금융, 환경, 보안, 노동 등 무형의 4차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IP CCTV 설치·운영·인증 실무 세미나’가 코엑스 아셈볼룸 201호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김창우 엔트리연구소 본부장은 ‘IP CCTV 설치·운영·인증 실무 세미나’에서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세계경제 환경변화와 국제표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제품에 따라 다른 각 나라의 인증에 대해 민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창우 본부장은 “무역기술장벽(TBT : Technical Barriers to Trade)은 무역 상대국간 서로 상이한 표준과 기술규정, 인증절차, 검사제도 등을 채택·적용함으로써 상품 및 서비스의 자유로운 이동을 저해하는 무역에 있어서의 제반 장애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국제규격으로는 국제 표준화 기구(ISO)와 국제전기표준회의(IF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이 있으며 각 나라별로도 다양한 국제규격이 존재한다.

국내에는 방송통신기자재가 국내 기술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해 강제 인증하는 ‘적합성 평가 제도’가 있다. 수입이든 수출이든 반드시 해당 인증을 받아야 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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